일반 적으로 대한민국 국익및 국방력과 그 방향성이 일치 합니다.
헌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 적극 가담했던 새력과들 자본이 광복이후 정리는 커녕 김구선생님에게 새력과 국민들의 지지가 모두 열세던 이승만의 비호아래 면죄부를 받고 이후 정치,경제,행정,군부,사법부 까지 장악 합니다. 그 이후 집권당의 비호를 받으며 그들도 살아남기위해 정부사업에 적극 협력 하려 기득권 세력으로 안착 하게되고 이후 살만해진 그들이 한건 신분세탁 역사날조. 차라리 이들은 그나마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에서 살아 남고자 한 무리들이라 사회적 정의에 무리를 주기는 하나 대한민국 국익과 그 방향성이 일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정신적 기반은 일본에 두고 대한민국에서 예전에 하듯이 금전적 착취를 하는 부류. 몸은 일본으로 도망을 갔으나 자산 정리를 못한 덕에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이어 가던 부류 입니다.
수십년간 한반도에서 착취한 이들의 자산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며 이들과 앞서 언급한 세력들과 야합하여 대한 민국은 같이 성장을 하였고 이들의 관점에서는 그들의 이익이 지향하는 방향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일본제국이며 자신의 금전착취 행위는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당연한 몫이라 생각 하는 부류 들이고 대한민국 각종 분야에 이들의 이익을 대변해줄 인물들을 내세워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자 노력 중 입니다.
유독 대한민국에서 부자들이 존경 못받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이들의 노력과 기득권 세력으로서 우월적 기회의 결과로 국회의원, 고위장교, 판사, 검사, 의사, 교수,경찰고위직등 고위관료와 상류 사회를 점령 합니다. 이들은 초반에 그들만의 네트웤을 형성 일머머회, 하나머머회, 한머머회등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이들은 일본을 추종 하는 새력들 입니다. 이세력들이 들어난 것도 대부분 자신들의 알력다툼에서 세상에 알려진것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대한 민국 수장은 언제라도 자신들의 의지로 선택 가능 하다 믿는 부류 입니다. 이걸 알면 정치인들의 친일행위가 이해가 될 것이고 이들 네트웤에서 아직까지 전면에 못나서본 세력은 이제 경찰 쪽만 남았 습니다. 그이유는 말 안해도 알겠죠?
어째든 이건 진보니 보수니 정치적 노선을 떠나 친일청산을 못한 대한민국의 업보이자 현실입니다.
더큰 문제는 본인이던 웃대이던 친일의 부끄러움을 알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편입되고자 하는 부류들과 친일 매국노 놈들과 구분이 명확 하지 안다는 겁니다.
그렇게 민생에 스며든 상태라 굳이 나설 필요가 없을 듯요.
역사가 말하는친일은 70년도 더지난 이야기지만 공산좌파들이 허구헌날 내세우는게 친일타령이다
지금시대에 친일이 무슨소용인가
재벌이 존경받지 못한다고? 삼성 이건희회장과 현대 정주영회장 포스코만든 박태준을 나는 존경한다
그들이 있어서 우리가 베트남 필리핀 태국보다 월등한잘사는 국가가 되었다고본다
자유민주주의에 자본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사관을 교묘하게 부정하는 언행이다
재벌이 존경받지 못한다는 못된 습성은 좌파세력의 악덕지주 몰아내고 다 공평하게 나눠사는 공산주의국가에 사명이다
그게 잘 성공해서 사는게 북한이고... 그냥 한심하다.
시대가 바뀌어 발전을 해도 지나온 역사는 절대로 바뀔수 없고 그 토대위에서 발전을 하며 변화하는것이지
국민의 생각을 외면하지않고 적극 수용해도 우리 전세대의 그면성실과 재계를 만들어낸 거인들의 도전정신은
커다란 울림을 현세대에게도 전하는것이다
바뀌는 시대에 적응못하고 병신이 되는것은 현세대의 무사안일주의와 빠른속도로 변하는 경제위상에 대처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더하다 무슨 연구기관이 연구를 그따위로 했는가
하긴 통계청도 조작을하고 조작안하고 버티면 통계청장이 짤리는 병신정권이 오랜시간을 지배했는데 그갓연구 투자기관이 뭘알까 그렇게 버ㅏ뀌는 새대를 말하면서 칠 팔십년전 친일파를 지금도 우려먹는건 뭔 어패란 말인가??
반하는 자들이 있다면 정의봉으로 맞아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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