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들고 교전중인 군인들이 총성이나 포격소리에 무덤덤해 보여도 전투중에는 극도로 예민해지는 상황이고 저기처럼 민간인과 무장된 적이 구분 안되는 전장에서 돌맹이를 던지는 행위는 상대측에게는 99프로 수류탄 이나 대인 폭발물로 인지 합니다. 만약 민간인 일수도 있고 돌맹이 일수 있어 머믓 거리는 병사가 있으면 자신이 죽거나 전우가 죽게되는 곳이 전장 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이스라엘 군인에게 감정이입된다면 어쩔수 없다.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 사람들은 돌을 던지다가 총맞은 팔레스타인 청년을 안타까워 한다.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이스라엘 군인에게 감정이입된다면 스스로 특별하거나 개독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돌인지 수류탄인지 알길없고
시선교란작전일수도 있으니 사살
정당하지 않지만
애초 전쟁이라게 정당하고 자실게 없으니까
전장에서 지속적인 임무수행하는 군인에게는 피아식별과 상황판단능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고 여러 보완책이 있지만
전투가 길다 보면 임무보다 자신과 동료의 생존이 우선시 되기도 하지
느들때매 우리가 이렇게 죽고 다치는데 한놈만 걸려라에 딱걸린듯
돌인지 수류탄인지 알길없고
시선교란작전일수도 있으니 사살
정당하지 않지만
애초 전쟁이라게 정당하고 자실게 없으니까
전장에서 지속적인 임무수행하는 군인에게는 피아식별과 상황판단능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고 여러 보완책이 있지만
전투가 길다 보면 임무보다 자신과 동료의 생존이 우선시 되기도 하지
전시상황에서 저런 돌발행동하면 총맞아 죽습니다.
옆전우 여럿 죽일분이네...
느들때매 우리가 이렇게 죽고 다치는데 한놈만 걸려라에 딱걸린듯
전시라면 던지는 동작만해도 쏠거같은데..
돌 던진다고 가만있다가 수류탄이면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 사람들은 돌을 던지다가 총맞은 팔레스타인 청년을 안타까워 한다.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이스라엘 군인에게 감정이입된다면 스스로 특별하거나 개독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사살하고 보니 소년인거지
민간인이라면 전장에서 피난하거나
싸울의사가 없음을 적극 밝혀야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잠재적 사살 목표가 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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