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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쳐 해먹었던 걸까...
게다가 웃긴거.. 그걸 존나게 빨아주면서 쓰게 함..
쓰래기를 쓰게 하는건.. 이나라 전통인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장이해 안되는부분이.. 20년 전에 거의 무보수 수준으로 사람굴려가면서 ㅈㄹ을 하는데... 입대할때 침낭과 수통을 레이져 마킹같은걸로 이름하나세겨서 주고 전역할때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라... 이런것하나를 못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됨!!!
요즘 스텐제질의 기밀유지되는 리터급 텀블러 돈만원도 안하는데... 그런것 군번이름 파서 입대할때 주고... 쓰다가 전역할때 가져가던지 버리던지... 훈련하다 잃어버리면 새로 사게 해주면 되지!!! ㅅㅂ... 1940년대 만들은 us 노르망디 수통을 아직도 쓰고있는데가 있을텐데.... ㅎㅎㅎ
장교들 장군들은 지들은 수통물 안마실꺼니 관심도 없지... ㅅㅂ것들...
게다가 웃긴거.. 그걸 존나게 빨아주면서 쓰게 함..
쓰래기를 쓰게 하는건.. 이나라 전통인지..
얼마나 쳐 해먹었던 걸까...
사용후 건조 및 관리 제대로하지 않은 냄새 납니다.
세탁 관리도 불편하고요.
기존 군용침낭 옹호한다는건 아닙니다
95년 군번인데 중대에 US오리털 침낭 딱 1개 있었는데.....(아마도 이전 행보관이 수량 맞출려고 사온듯...ㅋㅋ)
세상 그렇게 따뜻할 수 없더군요...(중대 1번만 사용가능해서...ㅎㅎㅎ)
그당시 위에 나온 국산용 침낭 처음으로 저희대대에 보급되서 같이 사용해봈는데.....역시나....ㅋㅋㅋ
새제품이라는 특정때문에 첨에는 그럭저럭 따뜻했는데 사용년도가 늘어갈수록 보온감이 아주 떡락했던..
이런합성보온재를 써야 젖어도 보온력유지돼고 야전에서 쉽게 관리할수있어요 침낭사이즈에 합성솜 프리마로프트로 채우면
가격이 동사이즈 구스다운보다 비싸져요..하지만 우리나라 군납업체가 값비싼 합성솜을 도입할 이유는없죠 중국산저가도 수두룩한게 그바닦이라
이제 군사용이면 이런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만 좀 떼먹어라 나쁜놈들아
즉 재향군인회에 지원해야하는 금액과 재향군인의 일자리 보존등(노동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되는 특히 부상과 장애를 입은 재향군인들이 임금)이 제품 가격에 포함되고 군용규격품외에 개발, 생산 능력이 없어서 더 발전할수도 좋을 필요도 없이 유지 되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사용이 불편하고 비싸다는것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여담으로 이게 한국전쟁후에는 당연한 것(전쟁에 징집되거나 부역한인원들이 너무 많으니)이 었지만 계속되는 군사정권으로 인해 유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착복하기 좋은 구실이거든요 전쟁도 안났는데 쿠데타 주역들이 재향군인회에 한자리 차지하고 업체를 차리고 하는 대표적인 부조리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장이해 안되는부분이.. 20년 전에 거의 무보수 수준으로 사람굴려가면서 ㅈㄹ을 하는데... 입대할때 침낭과 수통을 레이져 마킹같은걸로 이름하나세겨서 주고 전역할때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라... 이런것하나를 못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됨!!!
요즘 스텐제질의 기밀유지되는 리터급 텀블러 돈만원도 안하는데... 그런것 군번이름 파서 입대할때 주고... 쓰다가 전역할때 가져가던지 버리던지... 훈련하다 잃어버리면 새로 사게 해주면 되지!!! ㅅㅂ... 1940년대 만들은 us 노르망디 수통을 아직도 쓰고있는데가 있을텐데.... ㅎㅎㅎ
장교들 장군들은 지들은 수통물 안마실꺼니 관심도 없지... ㅅㅂ것들...
군용품은 눈에보이는 기능만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군용침낭 저건 좀 너무했다 싶어
물로 헹구기를 수십번 하고도 찝찝했는데....훈련받고 나니 목 말라서 저절로 먹게됨ㅋ.
그리고 수통도 언제적거인지 진짜 거기다 물 받아먹은 내가 바보지
96군번.
그놈의 상의군경회 납품에 세금이 살살녹음
아니 많이녹음
많이 해 처먹었잔아 ~~ 납품업체는 재벌됐것네 근데 뒤로 얼마나 빼먹었으면 재벌도 못됐나 이 썩을것들아
군 윗분들 싹 갈아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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