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껄 도입후 기술이전 받으면 됨.
그러면 미국과 연관된 외교적 기술문제는 해결되나 미국 형님의 꼬장을 받아 넘겨야함.
지금이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꼬장 못부릴 딱 적기임.
이건 향후 진행할 항모사업이랑 연계된거라 규모가 꾀큼.
지금이 베스트 타이밍 인데.
우리나라 누구한텐 그럴머리는 안보이고
프랑스 애덜 뭐하나? 이럴때 누구불러서 술좀맥이고 비위 맞춰 주면 영업 바로 성공 할건데.
프랑스껄 도입후 기술이전 받으면 됨.
그러면 미국과 연관된 외교적 기술문제는 해결되나 미국 형님의 꼬장을 받아 넘겨야함.
지금이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꼬장 못부릴 딱 적기임.
이건 향후 진행할 항모사업이랑 연계된거라 규모가 꾀큼.
지금이 베스트 타이밍 인데.
우리나라 누구한텐 그럴머리는 안보이고
프랑스 애덜 뭐하나? 이럴때 누구불러서 술좀맥이고 비위 맞춰 주면 영업 바로 성공 할건데.
전에 러시아쪽에서 설계도 같은거 받아온거로 알구있구요
아.. 도청사건때.. 무지막지하게 이익볼수 있었는데.. 핵잠?? 핵미사일?
이건거 별 문제 없이 얻어 올수 있었는데..
어떤 창녀 기둥서방 때문에.. 못 받아왓죠
한때 영국의 아스튜드급 도입 이야기가 나왔던게, 원자력 관련 하여 미국 간섭을 최대한 배제 시킬 국가라서
이야기가 나왔던 것 처럼 말 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스마트원자로를 장보고3 이식하면 그냥 원잠이 되는걸로 알고 있죠.
그거 절대 불가능 합니다.
러시아에서 스마트 원자로 기술을 이전 받아 왔던 사업단장님 말도 어불성설 이라 합니다.
해상용&잠수함용 원자로 와 지상기반 스마트원자로는 아예 설계사상도 틀리고, 출발점도 틀리다고 하였습니다.
자동차 치면 승용자 베이스 와 트럭베이스가 틀리듯이 아예 기본 베이스가 틀리다고 말 입니다.
스마트원자로 사업 지분가 가지고 참여 했던 대우가 해상기반 원자로 기술을 받아 핵추진 상업용 선박을
건조 할 계획이 있어, 기본 설계는 이전 받았지만, 실험로 조차 만돌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잠수용 원자로 설계를 기술을 가지고 있는거랑,
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원잠을 만드는건 별개 문제 라는 거죠.
이걸 디젤 잠수함처럼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5대 원잠 제조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원잠을 운영하면서 크고작은 사고를 겪었습니다.
그런 사고를 겪으면서 피드백을 통해 현재 안전성 있는 원잠을 설계 건조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디젤기반 잠수함은 최대 속도가 20노트 안팍이지만, 원잠은 최소 25노트를 넘어 버립니다.
이 속도대에 대한 유체소음, 스크류의 협대역 비공동 소음 , 광대역 공동 소음 등에 대해 해석 반영을 해야 하고,
원자로의 최대 소음원이 스팀발생 장치 와 추진 장치에 대한 소음 대책, 설계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국이 원잠을 개발 하면서 그토록 얻으려고 했던게 바로 원자로 추진기관의 소음,진동감소 대책 이였습니다.
이거 소련,,,,러시아 조차 아예 협상조차 거부 할정도의 원잠 관련 최고급 기밀인거죠.
디젤잠수함은 209,214급을 건조하면 충분하 노하우가 있지만, 원잠은 아예 새로운 분야 입니다.
여기에 원자로 사고 라는 민감성을 생각 하면, 많은 분들이 걍 추진기관만 원자로 우겨 넣으면 원잠 아냐???
식은 아니라는 거죠.
이후 독자설계 하면 됨.
말하자면 라이센스 문제지 우리나라가 기술이 모자란건 아니라서.
대신 지금 진행한 스맛원자로 재설계를 해야하지만 우리나라가 그런건 순식간에 해치우는 능력은 있죠
전에 러시아쪽에서 설계도 같은거 받아온거로 알구있구요
아.. 도청사건때.. 무지막지하게 이익볼수 있었는데.. 핵잠?? 핵미사일?
이건거 별 문제 없이 얻어 올수 있었는데..
어떤 창녀 기둥서방 때문에.. 못 받아왓죠
윤석열이 미국에게 납작업드리고 있는데
핵잠이라도 받아오면 평생 욕할거 반만 해줍니다.
LA급 잠수함을 리스하는 방안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말 입니다.
그 뒤로는 소식이 없네요.
바이든정권은 현재 한국의 원잠에 대해 부정적이죠.
이렇게 불투명한 정권에게 핵잠을 허락해줄리가요.
한때 영국의 아스튜드급 도입 이야기가 나왔던게, 원자력 관련 하여 미국 간섭을 최대한 배제 시킬 국가라서
이야기가 나왔던 것 처럼 말 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스마트원자로를 장보고3 이식하면 그냥 원잠이 되는걸로 알고 있죠.
그거 절대 불가능 합니다.
러시아에서 스마트 원자로 기술을 이전 받아 왔던 사업단장님 말도 어불성설 이라 합니다.
해상용&잠수함용 원자로 와 지상기반 스마트원자로는 아예 설계사상도 틀리고, 출발점도 틀리다고 하였습니다.
자동차 치면 승용자 베이스 와 트럭베이스가 틀리듯이 아예 기본 베이스가 틀리다고 말 입니다.
스마트원자로 사업 지분가 가지고 참여 했던 대우가 해상기반 원자로 기술을 받아 핵추진 상업용 선박을
건조 할 계획이 있어, 기본 설계는 이전 받았지만, 실험로 조차 만돌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잠수용 원자로 설계를 기술을 가지고 있는거랑,
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원잠을 만드는건 별개 문제 라는 거죠.
이걸 디젤 잠수함처럼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5대 원잠 제조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원잠을 운영하면서 크고작은 사고를 겪었습니다.
그런 사고를 겪으면서 피드백을 통해 현재 안전성 있는 원잠을 설계 건조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디젤기반 잠수함은 최대 속도가 20노트 안팍이지만, 원잠은 최소 25노트를 넘어 버립니다.
이 속도대에 대한 유체소음, 스크류의 협대역 비공동 소음 , 광대역 공동 소음 등에 대해 해석 반영을 해야 하고,
원자로의 최대 소음원이 스팀발생 장치 와 추진 장치에 대한 소음 대책, 설계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국이 원잠을 개발 하면서 그토록 얻으려고 했던게 바로 원자로 추진기관의 소음,진동감소 대책 이였습니다.
이거 소련,,,,러시아 조차 아예 협상조차 거부 할정도의 원잠 관련 최고급 기밀인거죠.
디젤잠수함은 209,214급을 건조하면 충분하 노하우가 있지만, 원잠은 아예 새로운 분야 입니다.
여기에 원자로 사고 라는 민감성을 생각 하면, 많은 분들이 걍 추진기관만 원자로 우겨 넣으면 원잠 아냐???
식은 아니라는 거죠.
트집질 이나 할줄 알지, 그러니 소문이 있더라, 카더라 하는 기레기 같은 소리만 하고 있지....ㅋㅋㅋ
LSAM2는 고체램제트 쓴다며.....니 뇌속의 상상물 인감?
너 개발일 한다고 했지? 개발도 카더라, 소문이 있더라식으로 뇌피셜 일하나봐?
니 회사 어딘지 알고 싶다야....니가 개발에 참여하는 그 회사 제품 믿을수 있겠어?....ㅋㅋㅋ
아...하는짓 보니 개발이 아니라, 회사 주식 관련해서 찌라시 뿌리는 역활이데 아무리 봐도....
딱 그거네.... 카더라, 소문이 있더라를 입에 달고 다는거 보니, 찌라시 개발이네.....ㅋㅋㅋ
오늘은 왜 친일로 물고 늘어지지 안늘어지냐?....트집질 기조가 바뀌셨남?
그 친일 발제글, 댓글 근거 가져오라고 했더니 글삭하고 튀었데.....ㅋㅋㅋ
한국 상대로 그짓하면 프랑스는 한국 시장에서 손 뗄 각오를 해야 할 껍니다.
에어버스사 여객기는 아예 발도 못 붙일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프랑스는 세계 방산 시장에서 신뢰도를 잃어 버립니다.
예를 들어 라팔이 그나마 팔리는 이유가, 러시아,미국처럼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라 자국 공군 과 동일한
사양을 공급한다는 점이 어필이 되어 그나마 팔리는고 있는데.....한국정도 국가를 상대로
그런 야바위를 펼친다....자기 스스로 몰락 입니다.
핵추진 기술을 판매 할수 있다고 언급 했었죠.
362사업 당시에도 국정감사 회의록에도 프랑스측에 원잠 추진 기술에 협조 요청 했다는 기록이 있고,
2000년대 초에 프랑스측에서 원잠 추진기관 관련 기술 제공 용이 있다고 언급 한적도 있습니다.
협상만 잘만 하면 원잠기술을 배워올수 있다는 거죠.
여기에 Pang급 원자력항모도 공동으로 추진 해볼수도 있고요.
딱 좋은 꿈의 항모인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만들고자 하면 뭘 못 하겠습니까. 알아서 기어다니는 노예근성이 최대 걸림돌이죠.
핵무기 만들고 ,핵잠 만든 애들이 남 눈치보거나 남 나라 허락 받아서 만들었나요?
남 눈치보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는 자체가 이미 이땅은 불가능하다는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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