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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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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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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3.12.26 00:15 답글 신고
    SBS가 언제 보라매에 우호적 기사 낸적있음?
    방사청 고위 관계자가 정확히 어떤말 했는지 알아내야함
    답글 0
  • 레벨 대령 1 6SAR 23.12.25 23:02 답글 신고
    “KF-21 기사회생” 공군 요구대로 초도생산 40대 반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12203?sid=100
    "초음속 국산전투기 KF-21 보라매 첫 양산사업으로 2387억원이 책정됐다."

    그럼 2387억원이 20대 양산 예산 이였다는 소리네요....헐

    "SBS에 "배정된 내년 예산 2천387억 원에 맞춰 내년 3월 전후 초도양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초도양산 대수는 20대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가 사실이면 지난 국회예산 뉴스는 제목 낚시질에 당한거네요.....허허허

    근데 12월22일자 MBC 뉴스입니다.
    https://youtu.be/RrvsZnN66sk?si=7vqqV3HW0za87PNT

    어느쪽이 맞는 말 일까요?

    혼란스럽네요.
  • 레벨 준장 ER34GTT 23.12.26 02:34 답글 신고
    코멘트를 보니 예전부터 신뢰할수없는 기자라고 부정적 여론이 확산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12.25 23:44 답글 신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23500019&wlog_tag3=naver
    "KF-21 사업 타당성 조사 KIDA 연구원 뇌사 상태"
    참고만 하시라고 건 링크 입니다.

    여기에 잘죽었다니 천벌을 받았다니 하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일단 이사람도 자기 직무에 충실 했던거고, KIDA 자체가 사업 리스크등 감안 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관이니 말 입니다.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3.12.26 00:15 답글 신고
    SBS가 언제 보라매에 우호적 기사 낸적있음?
    방사청 고위 관계자가 정확히 어떤말 했는지 알아내야함
  • 레벨 중위 3 무좀걸린발톱 23.12.26 00:53 답글 신고
    머지 이거 어떻게 흘러가는거야
    이것들 국민들 혼란 스럽게 하고 딴짓하거나 진짜 20대로 은근슬쩍 진행 하려는거 아냐?
  • 레벨 병장 원펀맨 23.12.26 03:20 답글 신고
    저도 기사 보고 혼런스러워서 군게에 들어왔네요. 어떻게 되는건지...
  • 레벨 하사 3 우리여기에 23.12.26 10:35 답글 신고
    사업이 1년만에 끝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진행에 관련된 예산은 연도별로 나뉘어서 반영이 될 겁니다.
    2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내년에는 각 업체와 양산 계약 진행하고 부품 공급사에서 양산을 위한 설비, 부지 등의 투자가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부품을 공급받기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일부분에 해당할 것이기 때문에 당장 내년 예산이 클 필요는 없을겁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12.26 12:13 답글 신고
    양산 관련 해서는 이미 관련업체들에게는 작년부터 양산준비라는 지침 내려왔었습니다.
    일정 보니 24년 6월부터 양산시작 입니다....이미 어느정도 준비 되어 있다는 소리죠.

    한예로 해외에서 들여오는 일부 핵심 소자 와 부품이 발주부터 입고까지가 긴급으로도 6개월이 넘습니다.
  • 레벨 하사 3 우리여기에 23.12.26 13:30 신고
    @6SAR 말씀도 맞습니다만, 업체에서도 정부예산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자 말만 믿고 선행 투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확실히 될 것 같다가도 엎어지면 결국 업체만 손해를 보니까요.
    준비하라는 말이 있었더라도, 양산계약 체결하게 되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수준이지 본격적인 양산 준비를 시작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KF-21 양산 관련해서도 한결같이 기존 일정대로 26~28년간 40대 배치 일정이라고 했으니까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완전조립이 가능하다면 배치 일정도 기존 26년에서 앞당겨진 25년부터라도 배치가능 할텐데 그런말은 없으니까요.
  • 레벨 하사 3 우리여기에 23.12.26 13:33 신고
    @6SAR 대부분의 업체가 사업을 진행할때는 대출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돈 쌓아두고 사업하는 곳은 많지 않으니까요.
    업체에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계약서 등 그 근거가 있어야 수월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잠정사업타당성 통과, 예산 반영 등을 근거로 정부 또는 카이와 계약을 맺은 다음에야 대출을 통한 사업자금 확보가 가능했을 겁니다.
  • 레벨 원사 3 하이브리드기게차 23.12.28 00:19 답글 신고
    예산 반영을 통한 대출 사업자금 확보가 가능하다면 예산 반영이 크면 사업자금규모도 커지고 영산 규모도 커져 원가 절감도 되지 않을 까요?? 지속적 양산이라면요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3.12.26 14:25 답글 신고
    저런 몇조원이 들어가는 사업이
    아직도(이제와서) 20대인지, 40대인지
    이렇게 확정되지 않고
    자꾸 설왕설래 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한심스러움..
  • 레벨 원사 3 민트맛핫바 23.12.26 18:39 답글 신고
    에휴~지들이 만든것 처럼 지랄 염병들 하고
    정작 신경도 안쓰는 무능한 정부
    빛 좋은 개살구도 아니고..
    화이부실(華而不實) 이구나...
    모지리들만 앉쳐놓코 정치을 하니 한심하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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