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에 작성되는 코멘트를 보면
간혹 J-20 영상만 보면 업신여기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기체의 성능이 베일에 싸인건 압니다만
생각외로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F-22한테는 확연히 밀려날테고 F-35한테도 성능이 안될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첫 스텔스기인만큼 어설픈부분은 많을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F-15K보다는 RCS값이 확연히 낮을것이고
중국이 물량으로 이걸 대량으로 찍어내면
한국도 이걸 감당하기 결코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됩니다.
일각에서는 미군기에 이 기체가 접근하는걸 인지하지 못했다는 말이 코멘트로 나오는가 하면
생각외로 카나드가 스텔스성능에 악영향을 많이 끼치진 않는다는 말도 나오고
엔진개발에 엄청난 진전이 있다 뭐다 말들이 카더라로 나오고는 있습니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겠지만요.
그리고 이 기체를 개발하고 전력화 하며 수 많은 노하우를 축적할게 뻔한만큼
우리가 이 기체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사고가 너무 위험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우린 세미스텔스기도 아직 전력화 전입니다.
지금까지는 저 또한 엄청 우습게 봤는데
외국 유튜버들 영상을 보다보면 코멘트에 이 기체에 대한 말들이 생각외로 나쁘지만은 않더군요.
SU-57보다 뛰어난 성능을 낸다는 코멘트도 있는등 여러 이야기가 도는것을 보니 (이건 믿지 못하겠습니다만)
해외에서의 평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근데 양산 기체들이 하나둘씩 실전 배치 되고,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외부에 노출이 되었죠.
중국 과 사이가 안좋은 인도 나 대만의 경우 실질적인 위협으로 간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대만에서 J-20에 대해 스텔스 성능에 대해 시뮬레이션 한게 있습니다.
우리가 놀렸던 카나드는 스텔스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J-20 스텔스 성능은 굉장히 뛰어 나다는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평양사령부 소속 조기경보기가 J-20가 유의미한 거리까지 접근 하는데, 조기발견에 실패한 사례도
있었고, J-20 과 맞주친 F-35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J-20에 대한 평가 역시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또한 J-20은 엔진부분을 제외 하고는 SU-57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아직도 J-20에 대해 단지 중국제라는 이유로 저평가 또는 한주먹거리 감으로 생각 하고 있다는거죠.
항공산업 만큼은 우리보다 중국이 훨씬 더 위에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의 공장 이라고 할만큼 거기서 나온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스텔스기 와
엔진개발에 거의 무한정 자금 과 시간을 쏟아 붇고 있는게, 바로 중국 입니다.
중국제는 조악한 품질 이야기는 이미 10년,20년전 이야기 입니다.
근데 우리는 아직도 10년,20년전 중국 품질만 기억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술은 돈을 투자한만큼 늘어나게 되어있음
심각한 부정부패가 있음 달라지긴 하겠지만 ㅎㅎ
그래도 스텔스긴데 F15로 저기체 대응 할것도 아니고
중국은 성능보다 물량이 무서운 거지.
그렇다고 요즘은 여러가지 분야에서 성능도 무시 못함
근데 양산 기체들이 하나둘씩 실전 배치 되고,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외부에 노출이 되었죠.
중국 과 사이가 안좋은 인도 나 대만의 경우 실질적인 위협으로 간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대만에서 J-20에 대해 스텔스 성능에 대해 시뮬레이션 한게 있습니다.
우리가 놀렸던 카나드는 스텔스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J-20 스텔스 성능은 굉장히 뛰어 나다는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평양사령부 소속 조기경보기가 J-20가 유의미한 거리까지 접근 하는데, 조기발견에 실패한 사례도
있었고, J-20 과 맞주친 F-35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J-20에 대한 평가 역시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또한 J-20은 엔진부분을 제외 하고는 SU-57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아직도 J-20에 대해 단지 중국제라는 이유로 저평가 또는 한주먹거리 감으로 생각 하고 있다는거죠.
항공산업 만큼은 우리보다 중국이 훨씬 더 위에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의 공장 이라고 할만큼 거기서 나온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스텔스기 와
엔진개발에 거의 무한정 자금 과 시간을 쏟아 붇고 있는게, 바로 중국 입니다.
중국제는 조악한 품질 이야기는 이미 10년,20년전 이야기 입니다.
근데 우리는 아직도 10년,20년전 중국 품질만 기억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실은 우리생각과 다른게 확실한가봅니다.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한 기체는 맞습니다.
실질적인 위협은 중국인데,보배에서는 중국은 노코멘트하고 70년전 일제 점령기만 리콜하고 있음.
말은 좀 바로해라. 니 입으로도 주적이 북한이라 한게 한 두번이냐?
주적은 그렇게 북중일이 다 주적이라 해도 좌빨이니 뭐니 하더니면 왜 또 여기선?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저렇게 계속해서 돈으로 시행착오 겪으면서 찍어 내다가,
결국에는 미국과 대등한 기술력을 가지게 될거란 거죠.
전세계에서 중국만큼 무기를 팍팍 찍어내는 나라도 없습니다.
노하우는 이렇게 쌓는겁니다.
중국의 물량을 대응하려면 우리도 생산속도가 받쳐줘야 하는데,
20대 생산으로는 대량생산에 필요한 생산설비와 순서를 개선하는데
턱 없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40대를 생산하게 되면서 로트는 몇 단위로
끊을 건지, 절차 및 공정개선이 이루어져서 생산속도 증가에 기초자료가 되고
최초 10대와 마지막 10대의 생산속도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개선된 공정으로 블럭 2 생산하면 생산속도가 k9급이 될수도요.
단순히 생산설비 절차만 개선되는게 아니고, 40대 생산 하면서 수리설비와
수리절차의 개선도 같이 따라 갑니다.
20대는 지금 시험기 6대 만든 것 처럼 하나하나 천천히 가내 수공업
속도로 해도 기한내 만들 수량이거든요.
하지만, 40대 부턴 시험기 제작하듯 만들면 납기기한을 못 지키니
양산공정 절차가 개선되며 잡혀야하는 거고, 그런 생산절차를 블럭 2 생산에
들어가서 개선을 시작한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자신없으면 구식전투기의 물량공세만 하겠지만.
아무리봐도 실패각만 오지게 높아보입니다만...
미국도 이에 대응해서,
개별유닛 하나하나가 조기경보기 수준인 F-35
급유기의 도움을 적게 받도록 장거리 항속력을 가능케하는 엔진개량(가변사이클엔진)
장거리 항속력을 갖춘 전술기(B-21, 차세대 제공기 및 FA-XX)
패시브 탐지가 가능한 전자전기(EC-37B, EA-18G)
등의 방법으로 맞서고 있죠.
창과 방패의 싸움은 영원히 지속될 겁니다.
중국도 뒤를 따라가기 위해 연구를 할것이구요.
확실하게 볼 수 있는거라면, 격차가 언젠가는 줄어들겁니다.
결코 가깝지는 않은 미래가 되겠지만 여튼 시간문제라는게 중요하죠.
물론 이건 중국이 대만을 치는 미친짓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어야겠습니다.
20여년에 나온 F-22는 현재 스텔스기를 개발 중인 모든 국가들의 롤모델 입니다.
이말은 20여년에 나온 기종을 표본을 삼을 정도로 기술의 격차가 그만큼 크다는 소리죠.
심지어 F-22의 놀라운 기동 과 에너지 파이팅을 구사 할수 있게 해준 35000파운드급 엔진,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러시아, 중국조차 헤매고 있다는 거죠.
현재도 스텔기를 대량 배치 하여 운영 중이죠.
이말은 전세계 어느나라 와 비교 불가 할 정도로 스텔스기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만큼 카운터 스텔스에 대해 그 어떤 나라도 미국을 따라 갈수가 없는거죠.
중국이 점차 발전을 거듭하면서 천천히 강력해지는게 무서운거죠
한세기가 지나 중국이라고 그걸 못할리가요.
게다가 한국은 곧 KF-21을 양산하고 일본은 차세대전투기를 개발중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한번에 대응한다면 100대 이상이라는 수준으로는 대응이 정말 벅차긴 할겁니다.
적어도 200대는 확보해야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대응할겁니다.
일본 공자대 전력이 우리땅으로 넘어오지 않게
우리와 주한미공군 만으로 대응할 수준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공군의 원래 적정대수는
현 기체 수 + 주한미공군 기체 수 + 공자대 서부방면 전력일부....라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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