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잔 : 파티잔(partisan)은 정규부대에 속하지 않은 무장 전사를 말한다. 좌우익과 관련 없이 비정규 게릴라 부대를
포괄적으로 부르는 용어다.
빨갱이 : 쏘련과 레드차이나를 중심으로하는 붉은군대 공산주의 혁명정신을 이념으로 하는 사상적 집단을 말 한다.
공산당 앞잡이들은 빨갱이와 파티잔을 동일시하여 언어 전술까지 사용 민중을 교란시킨다.
한반도에서의 빨갱이는 일본패망 후 한국이 한반도 옛 영토를 찾을 기회가 있었으나 그들의 진입으로 인해 무산 되었다.
이는 일제당시 남만주와 북만주 현지 주민들 대다수가 그렇게 되리라 생각 했지만 우리 한국으로서는 정말 아쉬운 일이다.
뺄갱이(부산 지역의 언어)는 전쟁 당시 북괴군의 척후병과 후방교란 목적 등을 수행하는 인민군을 말한다.
빨갱이 = Partisan(파르티잔)의 의미는 좌파 이념이 만들어낸 한국전 정전 이후의 말이다.
쏘련의 깃발
레드차이나 깃발
즉 파르티잔 빨치산 게릴라 는 조금넓은 의미로 보면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의미가 남북통일이 중공 빨갱이들 때문에 무산 됐다는 건가요, 아니면
중공이 남북한을 싹 다 먹어버릴 기회를 놓쳤다는 건가요?
음 한국이 외 전범국 독일처럼 분할통치로 결정된건지.일본이 패전국아니였던건가?
공산군에 완전 함락되지않은 경상도에서는 '뺄갱이' 라 불렀고 적색을 뺄갛다 라고 합니다. 표준어로 진화되 뺄갱이-> 빨갱이. 빨갱이는 빨치산 즉, 팔티잔 과 비슷한 어감, 순수 어원의 뺄갱이는 붉은 군대를 말 합니다.
일단 빨갱이 본산인 소련 중국과 수교를 반대는 하셨나요?
물어봤네요
국내좌파들도 골수파는 아닐텐데
그리 싫어하는걸보니 골수 빨갱이들이 드글대는 소련 중국과 수교하는걸 그냥 지켜보고 있을 애국자들이 아니잖아요?
빨치산은 정규군과는 별도로 적의 배후에서 그들의 통신·교통 수단을 파괴하거나 무기와 물자를 탈취 또는 파괴하고 인원을 살상한다. 빨치산은 일반주민의 협조나 지원이 없이는 수행할 수 없고, 그 지방의 지리나 지형에 밝아야 하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 되므로 아무 곳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전투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6·25전쟁 전에 각지에 준동하였던 공산 게릴라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즉 파르티잔 빨치산 게릴라 는 조금넓은 의미로 보면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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