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특수전, 정규전 나눌 수는 있지만
너무 특수전이나 테러 위주의 비정규전
위주로 가는 듯하고 홍보도 그런 쪽인 듯함.
다들 고생하고
더 대우 받아야 함은 마땅한데
그렇다면 정규전 징집병력이 우대 받아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특수부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듯하고, 그들만 군인인 듯
방송,유튜브,국방부 홍보가 이루어지는 듯함.
어쨌든 만에하나 전쟁이 일어나면 사망률은
정규전병력이 더 높은데.
폰이라 길게 쓰기 힘들어서 여기서 마침요.
평화가 지속(?)되다보니
일반 부대는 이슈거리가 크게 없죠..
(없는게 당연히 좋지만, 그만큼
치적을 홍보할 거리는 없고 ㅋ)
그런데 특수부대는 알게모르게
사건이 좀 있고..
(예를 들면 아덴만 사건)
그래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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