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볼일보고 동네를 거처서 들어가던중
어머니가 끌고오신 제차를 지나쳐와서
배가너무아파서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문밖으로 어수선한 소리가 났지만
어머니가 금방 들어오셨구나 하고
볼일을 마저보고 나갔습니다
어머니가 절 보시더니
coc야!! 니차 박ㅋㅋㅋ살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라 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확인해봤습니다.
음 뭐 별일아니네요
범퍼랑 갖고잇던 라이트 바꾸면 되겠더라구요
어머니가 차오래탔으니 사줄테니 바꾸라고 하셔서
g90계약할까하다가
범퍼사다 고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많이 받혔는데
범퍼바꾸니까 새차네요 ㅎㅎㅎ
잘하신듯
역시 금손횽 !!
계약할까 생각하는 고기횽..
여흑시
재벌부농 2세의
크라쓰는 다르군요..
추천 2개 접니다..*.*;;;
자 가 수 리
또 는 길 거 리 야 매 도 색
으 로 추 정 되 네 요 ^^
엄청 쿨하시네용 ㅎㅎ
누가 구형sm5 박고 도망가서 앞범퍼랑 헤드라이트 나갔는데
어차피 똥차라고 헤드라이트는 폐차장에서 구해오고 범퍼는 철사로 꿰맸더라구요
2년 지났는데 아직도 잘 타고 계심ㅋㅋㅋㅋ
기변 찬스였는뎅 ㅎㅎ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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