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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시원하게 왔음 했는데..[7]조회 985 | 추천 2 | 2024.03.19 (화) 18:51
어중간하게 와서 근무중 한숨만 나왔습니다. 비딩 보고 싶었거든요ㅎㅎ 퇴근 후 차를 보니.. ㅡㅡ
너무 이쁘더라구요. 한숨만...ㅋㅋ
강제 세차를 했네요ㅎㅎ 고체 왁스 먹이고 있으니 다들 막 보시네요. 검정차는 물 왁스도 똑같이 힘들어서 고체만 쓰고 있습니다. 자주 타주려 했는데 내일 출근부턴 다시 젠쿱 타야겠습니다. 금방 만들어진 모닝 검정차를 보며 아따 곱다.. 했는데 제 것도 비슷하게 만들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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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세차타올도 중요 해요.
세차 생각 하니 갑자기 예전 세차장 에서 엄청 웃겼던 일이 떠 오르네요.
시간나면 시배목에 올려야 겠어요ㅋ
조만간 저도 세차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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