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미아리님...
이분과 예전에 사업을 같이 했었는데 ...
무조건 본인이 그냥 손해 보시는 분입니다.
각자의 길을 간지도 3년쯤 되는것 같은데...
아직도 많이 챙겨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성격도 호탕하시고 완전 호인이심..
이분 아시는 분은 무조건 친해 놓으시면 참 좋으실듯합니다.
부산 분들 번개도 많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부럽네요
사업으로만나 돈을 떠나서
연락하는 딱 두분 중 한 분 이시네요.
제가 미아리님 비밀 하나 갈쳐 드릴께요~
배가 부시맨처럼 뽈록 나온 et 배입니다. ㅎ
부시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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