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글자를 간소화하거나 새로이 만들지 않으면 망할것이라는 고인의 명언이 있었다지요.
근데 또 그걸 다알면 똑똑하다는 소릴 듣는 이상한 나라가 우리나라지요.
우리나랏말에 한문이 다수 포함되고 한자풀이를 한말들이 많습니다.물론 이는 고대때부터 내려오건 중국의 문화때문이고 중국을 받들던 문화때문에 버릴수 없는것이기도 하지요.못버린다기보다는 문화가 된거죠.우리는 중국을 버릴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또한 일본도 품을수도 버릴수도 없겠죠.
우리나라교육의 문제라고 할까요?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역사가 등안시되는 교육상황이 지금의 우리나라의 문제로 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전기부터 후기까지 임진외란부터 일제치하시대까지 그사이에 있던 독립운동들까지 우리는 역사를 따로 배우고 아는 실정입니다.국영수가 중요하다구요?중요하죠 근데 역사는 중요하지 않을까요?사는데 쓸때가 없으니깐 그런걸까요?
학교는 교육하는 곳입니다.교육이란건 배움이요 알아가는것입니다.우리의 역사를 우리국민이 따로 배워야 할정도면 이나라는 참 안타까운 나라가 아닐까요?좋던 싫던 가르쳐야 하는게 역사이고 우리나라가 왜? 남북으로 쪼개진건지는 알아야 할것아닌가요?난 그렇습니다.6.25가 왜일어난건지 왜 남북으로 갈라져야했는지.그시대적 이대올로기를 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역사가 너무 방대하고 가르치기에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하죠.그럼에도 가르쳐애 한다고 봅니다. 수능에 국영수역사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칭격술 이래서 역사가 중요 한겁니다.
38도선이 그어진이유도 모르실거 같은데..
1차대전이 끝남과동시에 2차대전이 벌어집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을 모르시면 갑갑한데.
차이가 분명합니다.
일단 2차대전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독일이 미국의 배를 선제공격했는데 미국이 참아 냅니다.이걸본 일본이 협상테이블로 불러 내려고 미국을 선제 공격합니다.
근데 미국이 일본이랑 전쟁 선포를 해버리죠.
이게 바로 하와이에 기습적으로 한 공격이죠.
이렇게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됩니다.
유럽은 대충 정리가 되어가는 그림이였고 일존만 정리 하면됩니다.그런데 이걸 길게 보고 대충 싸우다가 구소련이 한국을 먹을려고 각을 재서 빠르게 일본을 정리합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들이1차 세계대전이 끝남과동시에 한국과 일본을 두고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로인해 일본은 미국이 한반도는 반으로 갈라져서 38도선을 기점으로 북한은 소련이 남한은 미국이 점령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김일성을 서기장으로 남한은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두게되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이시대가 우리가 흔히 말하던 냉전 시대릐 시작이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본격화 된시기이구요.그리고 1950년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기전까지 남북은 그나마 왕래가 자유로웠습니다.전쟁이후 일본은 전쟁물자를 대면서 부강해지고 나중에는 지디피가 미국을 넘어서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지만.
이걸 글로 다쓰면 책으로 역어야 할정도라서.
참고로 전쟁이후 우리나라는 70년대 초까지 북한 보다 못살았고 물자를 지원받기까지 했습니다.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잘살게된건 정확히는 80년대 초부터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중국을 취급해주지 않고 돌아서야 자기들 그릇을 알텐데..
시장이 크고 돈이 되다보니 저 똥나라를 놓질 못함..
무식하고 미개하고 못배웠는데 남들이 설설 기며 대접해주니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고 당당하게 그냥 살아가는;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잖아요 중국은 나라 자체가 딱 그래요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국가적으로 뭔가 손을 쓸 필요도 없이 그냥 각종 굵직한 기업들이 돈을 포기하더라도 돌아서야 바뀐다 봅니다
경제적으로나 외교적, 문명적으로 고립되면 돈 많은 나라는 무조건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바뀌구요..
아 그리고 3년전에 중국에 K뷰티샵 차린다고 넘어간 동생 말이 생각나내.
저 나라는 세수란 개념이 없다고 함.
심지어 비행기 이륙하는데도 서서 떠들고 있어서
승무원이 제지하고
그때 비행기에 거의 중국인이였는데, (대한항공)
승무원이 저한테 와서 죄송하다고 했을정도…
지금은 아니지만
시대의차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
정해진 장소에 놓인 식기가 다른쪽에 가있고 식탁처럼 난장판 되어있고
러시아 직원의 한숨과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름다운 세상
수백억년 늘어난다는게 학계의 정설.
으~짱깨 혐오라는 수식어가 불쌍할정도.
근데 또 그걸 다알면 똑똑하다는 소릴 듣는 이상한 나라가 우리나라지요.
우리나랏말에 한문이 다수 포함되고 한자풀이를 한말들이 많습니다.물론 이는 고대때부터 내려오건 중국의 문화때문이고 중국을 받들던 문화때문에 버릴수 없는것이기도 하지요.못버린다기보다는 문화가 된거죠.우리는 중국을 버릴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또한 일본도 품을수도 버릴수도 없겠죠.
우리나라교육의 문제라고 할까요?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역사가 등안시되는 교육상황이 지금의 우리나라의 문제로 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전기부터 후기까지 임진외란부터 일제치하시대까지 그사이에 있던 독립운동들까지 우리는 역사를 따로 배우고 아는 실정입니다.국영수가 중요하다구요?중요하죠 근데 역사는 중요하지 않을까요?사는데 쓸때가 없으니깐 그런걸까요?
학교는 교육하는 곳입니다.교육이란건 배움이요 알아가는것입니다.우리의 역사를 우리국민이 따로 배워야 할정도면 이나라는 참 안타까운 나라가 아닐까요?좋던 싫던 가르쳐야 하는게 역사이고 우리나라가 왜? 남북으로 쪼개진건지는 알아야 할것아닌가요?난 그렇습니다.6.25가 왜일어난건지 왜 남북으로 갈라져야했는지.그시대적 이대올로기를 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역사가 너무 방대하고 가르치기에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하죠.그럼에도 가르쳐애 한다고 봅니다. 수능에 국영수역사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38도선이 그어진이유도 모르실거 같은데..
1차대전이 끝남과동시에 2차대전이 벌어집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을 모르시면 갑갑한데.
차이가 분명합니다.
일단 2차대전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독일이 미국의 배를 선제공격했는데 미국이 참아 냅니다.이걸본 일본이 협상테이블로 불러 내려고 미국을 선제 공격합니다.
근데 미국이 일본이랑 전쟁 선포를 해버리죠.
이게 바로 하와이에 기습적으로 한 공격이죠.
이렇게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됩니다.
유럽은 대충 정리가 되어가는 그림이였고 일존만 정리 하면됩니다.그런데 이걸 길게 보고 대충 싸우다가 구소련이 한국을 먹을려고 각을 재서 빠르게 일본을 정리합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들이1차 세계대전이 끝남과동시에 한국과 일본을 두고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로인해 일본은 미국이 한반도는 반으로 갈라져서 38도선을 기점으로 북한은 소련이 남한은 미국이 점령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김일성을 서기장으로 남한은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두게되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이시대가 우리가 흔히 말하던 냉전 시대릐 시작이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본격화 된시기이구요.그리고 1950년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기전까지 남북은 그나마 왕래가 자유로웠습니다.전쟁이후 일본은 전쟁물자를 대면서 부강해지고 나중에는 지디피가 미국을 넘어서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지만.
이걸 글로 다쓰면 책으로 역어야 할정도라서.
참고로 전쟁이후 우리나라는 70년대 초까지 북한 보다 못살았고 물자를 지원받기까지 했습니다.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잘살게된건 정확히는 80년대 초부터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시장이 크고 돈이 되다보니 저 똥나라를 놓질 못함..
무식하고 미개하고 못배웠는데 남들이 설설 기며 대접해주니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고 당당하게 그냥 살아가는;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잖아요 중국은 나라 자체가 딱 그래요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국가적으로 뭔가 손을 쓸 필요도 없이 그냥 각종 굵직한 기업들이 돈을 포기하더라도 돌아서야 바뀐다 봅니다
경제적으로나 외교적, 문명적으로 고립되면 돈 많은 나라는 무조건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바뀌구요..
그냥 계속 무식하라고 응원이나 해야겠음.
놀다가 쓰레기 버리고가기
상식이하
기초적인 배려 예절을 안배우니
외계문명들인가
국내에도 짱깨 수준의 미개한놈들이 많이 보임
수도 서울만 해도 골목 구석구석 곳곳이 쓰레기 천지입니다
사실 우리가 쟤들보다 살짝 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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