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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 인터뷰》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111270097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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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열이는 입 처 닫고 그냥 대가리 도리질만
닥이 낫네
청년들의 예술작품에서는 불안이라는 특징을 볼 수 있다는 아주 예리하고 독창적인 분석이로구만.
항문 핥다가 조심해라.
침 꽂혀 있을 수 있으니.
지금 내 밑에 있는데..
하긴 너 마누라하고 이혼하고 혼자 살지?
고시원에서.
항문침 튀어나올수있으니 조심해라
예술에 대한 감상 같은걸 표현할때는 미리 준비된 것처럼 한번에 핵심만 간추린 문장이 나올 수는 없는거야.
저렇게 여러 생각들을 표현하면서 점차 정리가 되는게 보통의 일상적인 대화의 방식이란다.
그게 아닌거 같다면 반박을 해.
이런건 충분히 토론이 가능한 문제란다.
그럴만한 머리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불안하기 때문에 미래의 잠재력이 있는거지.
청년기에 이미 돈 벌만큼 벌고 고민도 없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면
딱히 무슨 새로운 일을 할 필요도 없지 않겠니?
썩열이는 몇%??
읽히긴 하는데 이해가 안된다니..
누가 해독 좀~~~
여기에서 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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