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185cm, 90kg.
육군 병장 만기 전역(훈련소 조교 출신)
2017년 1월 7일, 정초부터 폭행시비에 휘말려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치킨집에 들른 이태곤에게 냠자 두 명이 반말을 써가며 비아냥대다가 악수를 요구했는데, 이태곤이 그들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 연예인이라 우습게 보이느냐'고 대꾸하자 다짜고짜 얼굴을 주먹으로 구타했다. 두 남자는 저항하지 않는 이태곤을 일방적으로 장시간 폭행했다고. 디스패치는 폭행 상대가 기업 오너 2세로 이 사건을 무용담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쌍방폭행으로 몰아가려 한다고 보도했다. 그 후 경찰 조사 결과 이태곤의 정당방위로 결론을 내렸으며, 폭행한 냠자 2명에 대해서는 무고죄로 구속영장을 청구.
그러나 1심 판결은 그야말로 막장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고죄에 대해서는 무죄, 폭행에 대해서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 가해자는 이미 동종범죄 전과가 있으며 합의에 이르지도 못했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하다면서도 그저 반셩한다는 의미로 천만 원의 공탁금을 걸었다는 것만으로도 집행유예가 신고된 것이다. 가해자는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음.
3억 99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음. 네티즌 반응은 오히려 더 뜯어낼 만하다 수준으로 일방적인 이태곤 편이었음.
2020년 4월 19일 법원에서 강제조정을 하면서 민사소송이 3년 만에 마무리. 당연히 이태곤 쪽이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임.
위의 민사소송때 이태곤은 판사 앞에서 한 말.
"판사님, 제가 운동을 7살때부터 했습니다.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
인내+판새+ㅇㅅㅈ의 콜라보
진짜 남자!!
정의와 진실이 이기는 사회가 오기를 바라며..
정작 본인은 자기보다 어린사람이 말짧으면 뭐라더만
인내심 레전드는 이덕화,이경규 아님?
어르신들한테 너무 말을막함..
나랑동갑이더만.
맞은것만큼 때려주지
낚시 예능에서
이경규 앞에서 쌘척하던데
별루였음
겸손이 부족한건아닌지
운동이래밧자 딴따인생에 꼴랑조금씩?
쌈하고도 전혀다른문제고
고생한거에는 공감이가지만
당시에 같이 위협적으로 대하는연예인이
아니엿더라면어땟을지..
이유도없이 개처발렷다는게 이해가안가서..
끝까지가오는 지키고싶고ㄷㄷ
법이 이상하니 때려도 방어하면 쌍방으로 엮이니 억울할바엔 그냥 맞아주는거지. 대체 저게 뭐가 대단함? 오히려 연예인이라는걸 잇점으로 엄청난 합의금을 뜯어냈구만. 일반인이 저런 합의금 생각이나 할수있나?
이태곤이 반말에 싸가지없고 건들거리는 놈이었으면 진작에 도시어부에서 짜르고
같이 방송안했지 시즌3 될때까지 데리고 갈까ㅋㅋ
다들 궁예질들을 오지게 하시네ㅋㅋ
어쩌라고...
거 나이도 잡술많큼 잡솬는양반이
따까리짖이나하는지
이태곤의 수많은 행실 중 2017년 1월에 일어난 폭행사건만을 두고 성격이나 인성이 좋은 것 마냥 어그로를 끄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태곤과 친척이나 가족인가 ㅋㅋㅋㅋ
이 글 보시고 방송에서 조금 바꾸어보시면 좀 더 좋은 인상에 멋진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베나보배나' 가 영 별로라 했음
[일베나보배나 12/01 04:22 방송에서도 늘 건들건들 건달도아니고~
영 별로임 이태곤]
그럼 좋고 괜찮은 사람임
어찌나 인사 잘하시던지 인상좋았는데
하늘이시여 뜨고난뒤 180도 바뀐
목에 깁스했냐고 많이 물어 봤었죠
암튼.. 도시어부 방송은 지들끼리의 컨셉이 있으므로 방송만 보고 판단하지 말기를..
아는형님보면 난리들 나것네 ㅋㅋㅋㅋ
그럼 도시어부에서 하극상은 개그 유발인걸 다들 아는 컨셉아닌가?? 왜들그래 아마추어처럼 ㅉㅉㅉ
이슈터지면 완전 나가린데??ㅎㅎ
저런 동생 있음 불편.
가오라고 할까.. 기라고 할까.
내가 괜히 기에 눌리는것 같아서.. ㅎㅎ
나쁘다는 뜻은 아님.
술취한 사람이 사인해 달라는데 우습게 보이냐고 개소리 하지말고 걍 웃으면서 사인 해주는게 본인 말대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라고 말한게 말이됨
동생 결혼식때 실물을 봤었구요..
이 동생은 건달 생활을 했었구요..
연예계는 건달들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같더라고요..
전지현과 김수현 나온 드라마 제작한 enm대표도 조폭과의 관련에서 혀를 내두르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낚시 할때 보면 씨삑삑~~
거의 회마다 나오죠.
그럼 우리 애가 또 욕 하나 보다고 할 정도.
애들도 보는 프로에서 욕은 좀 줄입시다.ㅎㅎ
요즘 12살아이들이 그정도 욕을
안한다고 보십니까??
혹시 12세가 안된자녀와
생각없이 보신다면 할말하안...
둘다 말이짧고 싸가지없어보여 비호감
방방봐 좀 해라
저런게 무슨 남자인거 처럼 포장해 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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