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것들...
예를 들자면 이래.
설악산 신흥사.
설악동.
케이블카 타는 입구에 입장표 사는곳이 있다.
여기서 부터 설악산 쪽으로 약 500m 걸어가면 신흥사 입구가 나온다.
매표소에서 케이블카 입장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두 번에 나누어서 사야 함(강제)
반발이 이어지자.
입장료에 문화재 관람료가 통합됨.
거기서 매일 실랑이가 벌어짐.
국민 : 나는 케이블카 타러 왔지, 신흥사 가는게 아님. 또는 신흥사 안가고 대청봉가는거임.
나는 케이븙카도 안 타고, 신흥사도 안 감. 그냥 설악산 등산가는거임.
개중 측: 이 주변 자연경관 자체가 사찰.
국민: ????
개중 측: 통행료 안 내면 조폭 같이 분위기 험악해짐.
수십년째 실랑이가 이어지자
신흥사 개 중들이 대가리 씀.
기존 케이블카 입장표 파는곳 약 200m 전에
몆년전에 주차장에 대형 절 입구 문을 신축 함.
건축허가는 속초시에서??
너는 이미 절에 들어왔다?
그런데 오색이나 한계령,백담사 등 내설악에서 넘어 오는 등산객들은 통행세가 없음.
아마도 속초시장이나, 도지사도 연루 되었다는게 국민들 입장.
개선의지도 없는듯함
오전에 일직가면 안받음.양산
경계선 울산사람들 운동하러가거나 등산감.
양산시민 무료
신도증있으면 무료
밖에 주차장 무료
3대사찰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재드래곤 이번에 다녀감
좀 그래요.
땡중들 무소유 할 수 있게
산적스런 통행세를
국민적 이슈로 만들었군.
자초한것.
땡
스럽다.
보시...
이타심...
자비...
문화재관람료입니다
지들이 문화재관리하는데 쓴다면서 걷는데
문화재청에서 보수유지비용을 예산으로 받아갑니다.그리고 문화재를 안봐도 그돈을 내야히니 문제인겁니다
받아 쳐먹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적당히 받아야 이해를 하죠.
역사 공부 빵점이 아닌 이상 알꺼야.
경주가 일제시대때 어떤 피해를 입었고 지금도 얼마나 고생중인지.
중들도 참 문제 많지.
주차비 통행료 관람료ㅋㅋㅋㅋ
시에서 걷어서 관리비용으로 쓰겠거니 생각했는데
보통일은 아닌듯
집앞 명륜진사갈비에 중이들어가네요 돼지갈비가주메뉴인데
내연산입구옆에절있는데 싹가로막고입장료받음 인당2000원 너무비쌈
거기입장료안내려면 삥돌아서 한참돌아가야함 진짜산보려고갔다가
돈내는데보면 왕짜증
입장료만 일년에 수억넘을거임
사람들이 사시사철끝도없이 가니까
그돈가지고 뭐하나몰러
이것들은 전부다 돈 독만 올라 가지고 ㅅ ㅂ
속초시민 입장무료이긴한데, 주차료 거지같음
정청래의원 말처럼 산적들임~
ㅅ ㅣ 발 개독새끼들..
많다
입장권 사야지만이 들어가던데 같은 맥락인건가..
아주아주 그이전에서 입장료받고있죠
땡중덜 노름하다가 tv에도 두세번 나오고 ㅋㅋ 아주개판 !!!
주차장 대로변 식당 가도 돈받더라
돈내라면 내야되는이유를
부처대려와서 예기하라니
답이 없더라구요
절에가도 시주 하고 나오는대 꼭 입구에서 매번 받으니 한날은 차에서 "사기꾼같은것들 욕하니 어머님이 참으라고"(매표소 가기전에 욕한겁니다) 난 지금 이글 적으면서도 욕나오는.. 여름되면 입장료만 엄청난걸로 아는대 그돈 다 어디로 가는건지 ..
이럴때 보면 땡중?개독? 진짜 어딜가나....
*여름때 걷는건 이해한다80%계곡 때문에 올라오니 주차장이고 모고 난리니
그외는 90%절 찾아오는분들인대 입장료를 그렇게 받고싶은지 참..
밀양 무안면 에 저녁되면 고깃집 방한칸
ㅡ쇠주에 고기.로 회식하더군요 ㅡ
무안면 에 흩어져있는 땡 절 ㅡ 많죠
받고싶으면 절 입구에서 받으면된다
니미럴것 결국 종교의 끝은 그져 다 강간, 섹스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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