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건강보험조합 심평원등은 의료수가 다시 정해야 합니다.
왜 재외국민들, 타 국적 국민들 3개월만 건강보험료 내면 내국인과 동일한 건강보험 자격을 줍니까?
그러니 진짜 건강보험을 내면서 내나라에서 여러가지 세금 내고사는 국민들이 건강보험때문에 피해를 입는거죠.
건강보험 피보험자 지위 내국인으로 3년이상 내는 사람으로 제한하시고,
수술등 큰 어려움과 국민의 생명이 달린 의료비등은 비급여 없애고 급여로 해주십시요.
미용성형 뭐 미용 교정 이런거는 당연히 비급여가 맞고요. 생명이 달린 문제는 급여로 돌려주세요.
외과수술의 특히 대동맥이나 뇌혈관류의 당장의 생명이 오가는 수술에 수가 다시 정하세요.
근데 그 응급의학과 레지들의 블라인드가 가짜래요?
전 가짜인줄 몰랐어요...
그 블라인드 보고 진짜 화났었음...
죄송함다...
----------------------------------------------------------------------------------------------
다 맞는 말인데요... 그 블라인드 응급의학과 레지들이 불씨를 안남겼으면 그냥 신경외과 흉부외과의 고질적 문제쯤으로 넘어갈수도 있었던건데....
수의사보다 수가가 적니 많이 해가면서...
응급의학과 블라인드가 더 큰 불을 지핀거잖아요.
교수님은 이 일이 왜 커졌는지 제대로 아시고, 논점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병원이나 서전은 다 힘들고 외롭고, 돈도 안되고... 의료사고 많이 나고 기피전공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왜 못해먹겠다고 하고 내던지고 갔겠습니까...
그 블라인드 글이 잘못된거지 아산병원 시스템 신경외과 교수님들이 없어서 문제라고 제기한 분 없습니다.
글쓴 의사님처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분은 극히 드물어요. 간호사 이하 직종들에게 온갖 갑질을 할때는 의사이고 일하는 부분은 그냥 연봉 높은 직장인처럼 행동하는 의사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험도 높고 돈도 별로 안되는 진료과는 기피하고 의료사고율도 낮도 돈벌이도 되는 특정과로 몰리는게 현실입니다.
뇌혈관 개두술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런 어려운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를 하기 싫어하는 의사가 대부분인거다.
의사가 되어서 사람을 살려보겠다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가 되는게 아니라, 돈벌이로, 명예때문에 의사가 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라는거다.
그래서 전정권에서 의대정원 숫자를 늘리려고 했는데, 그것조차도 너희들 밥그릇 뺏길까봐 반대한거 아니냐?
너희들의 주장대로, 소수의 인원만으로 가지고, 너희들만의 성을 쌓고 싶어서 그렇게 해줬더니
이제는 인원 부족의 문제를 의료수가 타령만 하고 있잖아? 그럼 수가 올려주면 인원이 무조건 늘어나는거라는 확신이라도 있냐? 내가 알기론 아닌데? 의료수가 올렸더니 부작용만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지난 정권에서 의대 정원 증설이라는 카드를 들고 온거로 알고 있는데?
@탁탁탁우읏하 밥그릇과 욕심을 말하는게 맞어요 그래야 되기에
허나 님이 오버 허신게 맞기도 하고.
본문의 의료인은 까놓고 그분야가 어렵기에 지원자가 없으니 대책을 강구 해야 된단것이고...
또한 국가의 도움도...
허나 그것을 개밥 그릇나누듯 한 의료단체가 더더욱 문제며 정부의 발목을 잡어 놓았던 것 또한 "현실".
그냥 쉽게 한가닦으로만 윗글 쓴분을 매도 하지 마쇼.
내가 볼땐 종합적인 "의미"가 부여 되어 있으니깐.
의사라는 직업이 참으로 멋지게 포장되어 있지만,, 정작 현실은 정 반대인듯.
돈 많이 번다고는 하지만.. 정작 현실은 365일 출근해서 좁은 진료실 안에서 하루종일.. 그것도 야간진료까지 해야 하는게 현실이더군요.
직장인은 9시 출근 6시 퇴근이 정상이고, 근무 연한에 따른 휴가에 이래 저래 휴식 시간도 많고 하지만.. 의사는 그렇지는 않은것 같음.
정작 의사를 부리는 병원장이 돈도 벌고 시간도 많은것 아닌가 싶음.
돈 많이 벌고, 정작 자기는 돈쓸 시간도 없다면.. 그게 좋은 직업일까요?
마누라만 화려한 직업이 2개있는데.
의사마누라와, 외항선 선장마누라죠... 돈만 벌고 본인은 쓸 시간이 없음.
글의 내용중에 설명과 변명이 섞였고, 핑계도 있고 자기 반성은 없네요.
간단히 줄이면, 중증 외과 등 일부 분야는 인기가 없다. 의사들이 돈을 좋아해서 그렇다.
그래도 환자는 생기니 정부 지원이 필요하고, 의료수가 인상도 필요하다. 간단하네요.
숨긴 내용. 의사와 병원은 돈을 좋아 한다. 돈이 안 되는 건 안 한다.
외국 학회가는 게 그렇게 중요하나? 학회 비용은 누가 대나? 학회에 가서 도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나?
학회에 갈 때 개인 휴가인가? 공적 휴가인가? 외국 가서 쇼핑이나 골프 안할까? 자신 있으면 타임라인 까 보든지.
의사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방 근무나 월급적은 병원은 꺼리고. 이거야 뭐 똑같은 인간이니까.
의사들은 왜 의사 증원에 반대하냐? 이것도 당연하지. 돈과 관련된 거고. 국민 의료를 볼모로 파업도 하고.
도대체 어느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간호사들의 고질적 문제(이른 바 태움) 에는 아주 침묵하고. 병원의 부조리와 의료사고에도 침묵하고.
일부 의사의 진료중 성폭행 사건이나 대리 수술 같은 문제에는 더욱 침묵하고. 웃겨.
일리있는 말씀이나
공공의대 만들고 의사수 늘리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vital 외과의사들 대우도 더 좋게하고 의료수가 높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일단 의사수도 늘려야 잠재자원이 많아지는 겁니다.
의사들은 의사 수 늘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는데.. 외과의사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당장 외과의사인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면서도 외과가능자원들은 필요없다니요...
공공의대든 지역의대든 외과의사를 해야하는 제도를 만들든지 보완책은 만들면서 외과의료수가도 높여야 좋아질겁니다.
이국종교수님도 아주대의대가서 처음부터 외과할려고 했겠습니까?
여튼 외과의사들 감사하면서 존경합니다
ㅎㅎㅎ 님 말이 통용 될려면 의료 수가로 통제하는 현실이 없어 저야 가능한 겁니다. 모든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공산주의 의료 체계에서 인구도 줄어가는데. 의사수 늘려 놓으면.. ..다른 일반과 수입도 폭락하고.... 더더욱 미용 성형해야 먹고 살게 되면... 누가 외과 합니까 ? 오히려 내과 일반과 의사마저 줄어들고 다들 미용 성형만 늘어 납니다. 아.. 그건 좋겠네요.. 쌍꺼풀은 싸지겠네요... 경쟁 되서..
@닥풀이
님 말씀 잘 봤습니다...우리나라가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의사인력자원(의대정원)도 정부에서 제한 공급하는 것을 잊으신 것 같습니다.
미국처럼 수가를 병원이 원하는대로 제한없이 받고 싶으시면 의사공급도 자유경쟁시장으로 제한없이 풀어야되는겁니다. 의대정원을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는 시장으로 가게된다면 진정한 자유경쟁시장이죠.
그러나 우리 정부와 국민은 그런 제도를 원하지 않기에 공급, 가격도 관리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료시장은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특수한 환경의 시장이기때문에 이렇게 관리합니다.
외과의료수가가 낮다고 이 제도 자체가 문제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분들은 미국의사처럼 진료하는 세상이 왔으면 하시겠지만 미국은 소수는 좋은 진료의 혜택을 보지만 다수가 병원문턱을 자주 못넘는 문제가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조차 한국의료시스템을 부러워하구요..(의사입장에서는 아니시겠지만요)
외과의료수가 높이고 의대정원 늘여서 외과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닥풀이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공산주의식 으로 표현하며 색깔론을 펼치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 밥그릇 챙기기이죠. 국가에서 관리만 하면 색깔론으로 몰아서 공산과 자유의 잣대로 구분짓고 그 속에서 지들 이익을 찾으려는 짓거리.. 정치쟁이들이 색깔론의 마약과 같은 유혹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약빨이 뽕쟁이들의 마약과 같이 매우 강렬하거든요. 공산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내편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 얼마나 간단하고 확실한 특효약이겠어요. 공공의대 신설한다고 하니 의대생들 꼬득여서 색깔론 여론몰이에 앞장섰던 의사들.. 의료서비스는 그 어느것 보다 더 나라에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분야입니다. 님이 얘기하는 공산주의식이 아닌 자유주의식 의료체계인 미국.. 좋아 보이나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가 좋은 것이 단순히 의사들의 희생으로 구축된 것인가요?ㅋ 자유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색깔론으로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했던 의사협.. 지들이 그렇게 욕하는 공산화된 의료계에 왜 뛰어들었을까요? 공산의료계에 종사하는 의사들은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공산의료계 종사자분들이??ㅋ 왜 상위 1% 이상의 영재들이 전부 공산의료체계가 기다리는 의과대에 진학할까요.ㅋㅋ 저 훌륭하신 신경외과 교수님의 감동적인 글을 보다가 색깔론으로 변질된 댓글을 보니 역시나 의사들 중에는 저런 훌륭하신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의료수가~!!!" 요즘 병원 가 보았나요...
대체적으로 보험수가 높은 약등 별개의 의료 기술로 환자를 다룬 다는 것도~
돈 앞엔 장사 없단 말 처럼 의사계열 또한 그리해야 되기에 과도한 면도 있지 않나요~?
등등등 으로.
중요 한것은 가족중 아님 본인이 중한 문제로 입원 수술 하게 되면 반드시 "보호자=본인"이 더욱 노력 해야 병을 고친 단것".을 알어야 됩니다.
의사가 기본적으로 너무 적음.
기피과라 의사가 없다고 하는데 개소리~!!
지금보다 의대 졸업생이 2배가 되면, 기피과 지원자는 3~4배가 됨.
그러면 지금처럼 의사가 없어서 죽는 걸 그냥 바라보지 않아도 됨.
원인은 한가지!!!
의사들 욕심!!
지금 의사들 연 3억 이하로 버는 사람이 있나?
보통 5억 이상은 쉽게 벌지.
이걸 놓치기 싫은게 팩트!
의협회장을 그딴걸 세워놓고 뭘 바라나? 외상센터도 그렇게 이슈가 되어도 바뀌는게 없는데 뭘바라나? 돈되는 성형외과나 몰리고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인정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하는데...사회적 명망, 존경만 가지고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나 적절한 금전적 보상이 수반되어야지...누구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들어간 회사에서 퇴직금 50억 받고 그러면서 공정씨부리고...필요한 곳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게 정책을 펼치는 게 그리 어렵지?
의대 대입목적도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의사가 되어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어 의대에 간다기보다 부모의 강요 또는 명예와부 때문에 의대에 가는 학생들이 많은게 현실이잖아요..오죽하면 영재고와 과고 입학시 의대진학 안한다는 서명을 하고 입학하겠어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1. 언제는 의사 늘리지 말자며? 그 지랄하던거 기억 못함?
2. 2교대를 서더라도 환자를 살릴려고 의사 한거 아님? 그럴려고 돈 많이 받는 거 아님?
3. 의료체계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을 할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칭얼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은 해 봤나?
4. 2~3명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래 인력이 딸리는건 알겠음. 그럼 개두술까지 해야할만한 응급환자들이 과연 일년에 몇명이나 되는지도 알려줘야 되는거 아님?
1. 강남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 중 절반만 이라도 신경외과 산부인과 외과 같은 기피과에 지원하면 문제 다 해결된다.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기피과를 지원하도록 지원을 해야 된다는 거야. 의사수가 문제면 필리핀 의사 수입하면되 근데 필리핀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어? 서울대 나온 의사와 지방대 나온 의사 중에 누구한테 진료 받을 건데? 아프면 실력 좋은 의사 찾으면서 무조건 의사 수 늘리면 해결된다는 생각하는 거야?
2. 수능 최고점 맞는 사람들이 10년 이상 공부해서 50세 넘어서 2교대하면서 얼마 못벌어 삼성전자 부장이 더받을거야
의대 뇌혈관외과나 기피하는 과들로 정부 주도의 공공의대를 마련하여 의사 정원수와 병원을 설립하면 이런일 발생되지 않을테지요..자꾸 논점을 비켜 가는게 의대생들이 가기 싫어하는 과라서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하며 의사 급여 문제를 말하는데 의사를 많이 키워서 내보내면 되지 않나요? 기득권을 놓고 싶지 않아서 의대 정원이나 문턱은 높게 해놓고 이런 말을 하면 일반국민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요.로스쿨처럼 처음 변호사 협회등에서 자기들 돈벌이 적어질테니 반대한것처럼....암만, 포장좋은 말을 써 놓아도 글의 본질은 의사수는 더 늘리기 싫고 기피과를 살리고 싶으면 의료수가 올리고 의사 급여 올리는 그 말 아닌가요?
나도 음식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소상공인 대출이자나 20-30대 코인족들 돕는 백몇십조 돈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득을 볼수 있는 의료시스템구축과 의대정원 늘리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미디어를 글러 보고 듣는 깨어있는 시민,국민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우리나라가
좀더 효율적이고 따뜻한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대 정원 늘리고 부족한 진료 과목으로 한정하여 안타까운 죽음은 줄이기를 바랍니다. 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은 많습니다. 극악의 고난과 힘겨운 과정을 견디면 존경도 받고 돈은 당연히 따라오니까 하는 겁니다. 동기부여를 하여 조정하면서 의료인 수를 늘리면 어떨런지요. 한국이나 미국처럼 의사들 수익이 좋은 나라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고생한 만큼 자신들의 삶이 여유로운 것이니 자신들이 기피 하는 진료 과목 위주로 선별하여 특수 의대를 신설하기를 바랍니다.모든 직업이 봉사란 없습니다. 그 무능한 정치인도 선거 때만 되면 당선에 불을 키지 않습니까. 사람의 심리을 이용하여 좋은 인재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제 글이 베스트 되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치과가 어마무시하게 의사수가 많은데, 보험공단 적자에만 일조하지 비싼건 여전하듯이
다른 의사들이, 특히 저런 기피과에서 돈을 포기하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까지도 의사 정원 늘리는건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밥그릇 문제 아닌 것 같습니다
피부과만해도 피부과 의사는 넘쳐나고 시골조차 한 동네에 몇개씩 있는데 여전히… 비싸잖아요…
그리고 피부미용 말고 진짜 피부질환 사마귀 바이러스감염 이런건 치료해주지도 않습니다ㅜㅠ
화상치료가 특히 대학병원에서는 피부과가 원래 전문과목인데 동네 피부과에선 진료해주지 않아요..
저만 경험한 것인가요..
제가 아산병원에서 뇌혈관개두술로 수술한지 1년이 지났네요. 우리나라 뇌혈관에 2대 명인인 한분이 거기 계시는데 정말 바쁘게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방재승의사님한데 수술할려고 했는데 예약이 너무 차서.. 아산병원에서 수술 했는데 1주일 정도 입원해본 봐로는 정말 바쁘게 움직이는거 같네요. 이해가 됩니다.
정원이 문제가 아니라 외과를 지원하는 의사들이 많아야하는데 안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과 의사들 많잔아여.
수술중 문제생기면 욕먹고.
잘해도 본전이고
보험수가 작고.
누가 위험 감수하면서 외과지원하겠습니까.
사회적으로나 의료계나 외과 인정해주고 지원해줘야하는데 사실 안하는게 현실이고
피부과처럼 하루 10시간 정도 일하고
돈은 본인이 희생하며 노력한 만큼 충분히 벌 수 있다면
그 과가 기피과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심한 개인의 희생만 요구하면 당연히 떨어져나갈거라 생각됩니다
마치 이국종 교수님께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아주대 중증외상센터를 나오신것처럼요.. 누가 그 분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다른 의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과 성형외과는 의사가 넘쳐나서 난리라는데
너네 왜 기피과 수술 안하냐고 비난할 수가 있을까요ㅠ
제가 의사라도 저는… 못할거같습니다
왜 재외국민들, 타 국적 국민들 3개월만 건강보험료 내면 내국인과 동일한 건강보험 자격을 줍니까?
그러니 진짜 건강보험을 내면서 내나라에서 여러가지 세금 내고사는 국민들이 건강보험때문에 피해를 입는거죠.
건강보험 피보험자 지위 내국인으로 3년이상 내는 사람으로 제한하시고,
수술등 큰 어려움과 국민의 생명이 달린 의료비등은 비급여 없애고 급여로 해주십시요.
미용성형 뭐 미용 교정 이런거는 당연히 비급여가 맞고요. 생명이 달린 문제는 급여로 돌려주세요.
외과수술의 특히 대동맥이나 뇌혈관류의 당장의 생명이 오가는 수술에 수가 다시 정하세요.
전 가짜인줄 몰랐어요...
그 블라인드 보고 진짜 화났었음...
죄송함다...
----------------------------------------------------------------------------------------------
다 맞는 말인데요... 그 블라인드 응급의학과 레지들이 불씨를 안남겼으면 그냥 신경외과 흉부외과의 고질적 문제쯤으로 넘어갈수도 있었던건데....
수의사보다 수가가 적니 많이 해가면서...
응급의학과 블라인드가 더 큰 불을 지핀거잖아요.
교수님은 이 일이 왜 커졌는지 제대로 아시고, 논점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병원이나 서전은 다 힘들고 외롭고, 돈도 안되고... 의료사고 많이 나고 기피전공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왜 못해먹겠다고 하고 내던지고 갔겠습니까...
그 블라인드 글이 잘못된거지 아산병원 시스템 신경외과 교수님들이 없어서 문제라고 제기한 분 없습니다.
예전 TV program 명의에서 뇌혈관 집도하는 분의 삶을 보니
참 힘들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쉬는 날에도 긴급 콜 떨어지면 당장 응급실에 들어가기 위해서,
병원 30분 거리 이내의 하천에서 미끼와 바늘 없는 낚시를 하며
마치 신선처럼 웃으시던.....ㅡ.ㅜ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지...무조건 돈으로 보상해줘야지
누구나 의사가 되고싶으면 기회를 줘라
니들 밥그릇챙길려고하다보니 외과의사가 적어지는거 아녀
숲을 봐야지 왜 나무를 보고 이야기 하셈 의사라는놈이 변명은;;;
의사많이 뽑는다고하면 제일먼저 지랄발광떨것들이 글은 존나 멋지게 적네
뇌혈관 개두술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런 어려운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를 하기 싫어하는 의사가 대부분인거다.
의사가 되어서 사람을 살려보겠다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가 되는게 아니라, 돈벌이로, 명예때문에 의사가 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라는거다.
그래서 전정권에서 의대정원 숫자를 늘리려고 했는데, 그것조차도 너희들 밥그릇 뺏길까봐 반대한거 아니냐?
너희들의 주장대로, 소수의 인원만으로 가지고, 너희들만의 성을 쌓고 싶어서 그렇게 해줬더니
이제는 인원 부족의 문제를 의료수가 타령만 하고 있잖아? 그럼 수가 올려주면 인원이 무조건 늘어나는거라는 확신이라도 있냐? 내가 알기론 아닌데? 의료수가 올렸더니 부작용만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지난 정권에서 의대 정원 증설이라는 카드를 들고 온거로 알고 있는데?
괜히 쓸데없는 말로 정말로 고생하는 의사들 도매급으로 욕먹게 하지 마라. 역겹다.
의사라면 뭐 사명감이나 신념이 먼저여야 하나???
그런걸로 그릇됨을 따질꺼면 이나라 전부를 들어내야지.
밥그릇 싸움은 의사여서가 아니고 공무원이여서도 아니고 일반 직장인 내에서도 치열한것을...
사회 어느 집단이든 밥그릇 욕심만 가득한 부류는 다 있는법
본문의 의료인은 그 밥그릇과 욕심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왜 문제를 그곳까지 끌고가나?
뭘 말하고 비난하고 싶은지는 잘 알겠지만
억지주장을 섞어 본문과 같은 의료인의 성토를 흐트리지 마라.
허나 님이 오버 허신게 맞기도 하고.
본문의 의료인은 까놓고 그분야가 어렵기에 지원자가 없으니 대책을 강구 해야 된단것이고...
또한 국가의 도움도...
허나 그것을 개밥 그릇나누듯 한 의료단체가 더더욱 문제며 정부의 발목을 잡어 놓았던 것 또한 "현실".
그냥 쉽게 한가닦으로만 윗글 쓴분을 매도 하지 마쇼.
내가 볼땐 종합적인 "의미"가 부여 되어 있으니깐.
이래서 의사정원 늘리자고 했자나
니네가 반대했고
돈 많이 번다고는 하지만.. 정작 현실은 365일 출근해서 좁은 진료실 안에서 하루종일.. 그것도 야간진료까지 해야 하는게 현실이더군요.
직장인은 9시 출근 6시 퇴근이 정상이고, 근무 연한에 따른 휴가에 이래 저래 휴식 시간도 많고 하지만.. 의사는 그렇지는 않은것 같음.
정작 의사를 부리는 병원장이 돈도 벌고 시간도 많은것 아닌가 싶음.
돈 많이 벌고, 정작 자기는 돈쓸 시간도 없다면.. 그게 좋은 직업일까요?
마누라만 화려한 직업이 2개있는데.
의사마누라와, 외항선 선장마누라죠... 돈만 벌고 본인은 쓸 시간이 없음.
마치 양쪽의 원만한 합의하에 합병한 것처럼 일본이 주장하는 것인데...
중요한건 강제성이 있었다는거임.
고로, '한일강제합병'으로 적어줬으면 더 좋았을 듯
보배인들한테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던지...
간단히 줄이면, 중증 외과 등 일부 분야는 인기가 없다. 의사들이 돈을 좋아해서 그렇다.
그래도 환자는 생기니 정부 지원이 필요하고, 의료수가 인상도 필요하다. 간단하네요.
숨긴 내용. 의사와 병원은 돈을 좋아 한다. 돈이 안 되는 건 안 한다.
외국 학회가는 게 그렇게 중요하나? 학회 비용은 누가 대나? 학회에 가서 도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나?
학회에 갈 때 개인 휴가인가? 공적 휴가인가? 외국 가서 쇼핑이나 골프 안할까? 자신 있으면 타임라인 까 보든지.
의사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방 근무나 월급적은 병원은 꺼리고. 이거야 뭐 똑같은 인간이니까.
의사들은 왜 의사 증원에 반대하냐? 이것도 당연하지. 돈과 관련된 거고. 국민 의료를 볼모로 파업도 하고.
도대체 어느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간호사들의 고질적 문제(이른 바 태움) 에는 아주 침묵하고. 병원의 부조리와 의료사고에도 침묵하고.
일부 의사의 진료중 성폭행 사건이나 대리 수술 같은 문제에는 더욱 침묵하고. 웃겨.
의사는 그냥 돈 좋아하는 의료 기술자!
그래도 외과안간다고 할테지만.. 다른과라도 많아져서 쉬엄쉬엄하다보면 상대적으로느리지만 외과의사도 늘어나리라생각해봅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들 의료보장 못 받게해야합니다.
외국서 한국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수술할때는 한국 기어들어와서 수술하고 나감.
말은 한국사람 몸은 한국의사들이 잘 안되나..
평소에는 2교대 근무하고?
너라면 하겠니?
의사정원 늘리는 거랑 기피과 지원, 의료수가 정상화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의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돈 안되는 분야의 의사만 없는거에요.
지하철역 근처 치과,피부과는 건물마다 있고 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 다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의 의료지원은 줄이고 생명과 관련된 큰병의 의료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은 따로 국가에서 지원하고요.
성형외과, 모발이식 ,피부미용 등등 100% 자부담인데도 돈만 되면 다 쏠리는데.. 이건 자본주의에서 당연한거지요.
비인기학과는 당연히 수가지원 해줘서 독려해야하는게 맞지만, 절대적으로 의사수가 많아지면 보안이 됩니다.
세금으로 얼마나 퍼줘야 성형,피부 포기하고 외과로 올까요?
기본적으로 절대량을 늘려야죠.
나눠서 볼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문제 아니고 같이 풀어나가야할 문제이지요.
회계사,변호사처럼 팍팍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대신에 시험 합격률 조정을 하고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폼으로 하나?
그냥 돈많이벌고 싶은 놈들 위주로 뽑으니 그런과를 기피하는거지
인류를 위해서 생명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진 사람을 뽑아봐라
그런 사람 뽑자고 뽑자고 해도 의사본인들이 싫어하잖아
의사도 손기술 중요한데 의료분야에서도 닥터가 아니고 기술자가 필요한 분야도있는데
다 니들 밥그릇때문에 안놓고 있는거 아녀
공공의대에서 전문 수술외과 양성해봐라
얼마나 좋아? 근데 싫지? 존나게 싫지?
공공의대 만들고 의사수 늘리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vital 외과의사들 대우도 더 좋게하고 의료수가 높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일단 의사수도 늘려야 잠재자원이 많아지는 겁니다.
의사들은 의사 수 늘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는데.. 외과의사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당장 외과의사인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면서도 외과가능자원들은 필요없다니요...
공공의대든 지역의대든 외과의사를 해야하는 제도를 만들든지 보완책은 만들면서 외과의료수가도 높여야 좋아질겁니다.
이국종교수님도 아주대의대가서 처음부터 외과할려고 했겠습니까?
여튼 외과의사들 감사하면서 존경합니다
님 말씀 잘 봤습니다...우리나라가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의사인력자원(의대정원)도 정부에서 제한 공급하는 것을 잊으신 것 같습니다.
미국처럼 수가를 병원이 원하는대로 제한없이 받고 싶으시면 의사공급도 자유경쟁시장으로 제한없이 풀어야되는겁니다. 의대정원을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는 시장으로 가게된다면 진정한 자유경쟁시장이죠.
그러나 우리 정부와 국민은 그런 제도를 원하지 않기에 공급, 가격도 관리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료시장은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특수한 환경의 시장이기때문에 이렇게 관리합니다.
외과의료수가가 낮다고 이 제도 자체가 문제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분들은 미국의사처럼 진료하는 세상이 왔으면 하시겠지만 미국은 소수는 좋은 진료의 혜택을 보지만 다수가 병원문턱을 자주 못넘는 문제가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조차 한국의료시스템을 부러워하구요..(의사입장에서는 아니시겠지만요)
외과의료수가 높이고 의대정원 늘여서 외과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 만드는 것이 최선입니다.
대체적으로 보험수가 높은 약등 별개의 의료 기술로 환자를 다룬 다는 것도~
돈 앞엔 장사 없단 말 처럼 의사계열 또한 그리해야 되기에 과도한 면도 있지 않나요~?
등등등 으로.
중요 한것은 가족중 아님 본인이 중한 문제로 입원 수술 하게 되면 반드시 "보호자=본인"이 더욱 노력 해야 병을 고친 단것".을 알어야 됩니다.
고혈압.당뇨(제2형)등.
의사가 못 고칩니다.
약과 본인의 처신이 중요하고 해야된단것
이말 또한 글만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이래저래 나름 윗분들 댓글에 욕은 하지 맙시다.
여기 아재들 노가다 전문가들 왕창인데 그럴만도
국민들 환자들이 봅니다
기피과라 의사가 없다고 하는데 개소리~!!
지금보다 의대 졸업생이 2배가 되면, 기피과 지원자는 3~4배가 됨.
그러면 지금처럼 의사가 없어서 죽는 걸 그냥 바라보지 않아도 됨.
원인은 한가지!!!
의사들 욕심!!
지금 의사들 연 3억 이하로 버는 사람이 있나?
보통 5억 이상은 쉽게 벌지.
이걸 놓치기 싫은게 팩트!
1억이하과도 있답니다 참고로
근데 의사들 증원은 의사들이 반대한다는....
의사가 본인들 얘기를 사실대로 말한 걸 가지고 뭔 말들이 그리 많냐.
우리나라 보건계열 대부분이 인력갈아넣어 유지되고 발전되고있죠.
교육도 건설도 서비스도.
한강에서 배달 되는 것도 그런 맥락이고.
그게 또 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하니 아이러니.
의대정원 팍 늘리고 의사넘쳐봐~~기피과가 어디있어. 무한경쟁으로 들어가는 거지.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니 이 지랄나는거지. 누굴탓해.
의료기기 업자들이 수술만 잘하더만..
수능 어쩌고 저쩌고는 논외로하자.
기피과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거 아니냐...어떻게든 의사는 까고 싶어서 안달난것도 아니고..
우리 큰누나 당일 뇌수술 바로 한건 천운이었네.
대부분 쉽게 돈버는 과에만 가는 이상한 의료계..
의사나 판검사, 간호사도 그렇고 군인 등..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직업인만큼 일반적인 직업으로만 볼게 아니라 사명감이 더 우선시되고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괜히 임용할때 선서 받겠나요.
돈도 못 버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 사제가 되는데 왜 그리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의사되는데 힘들었으니 돈을 쫓고 덜 힘든거 찾고 그렇게 보상받는게 당연하다라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결국 그쪽 의사들 수입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면 다시 신경뇌혈관외과 이런쪽 으로라도 지원하게 되고 그러지않을까요?
1. 언제는 의사 늘리지 말자며? 그 지랄하던거 기억 못함?
2. 2교대를 서더라도 환자를 살릴려고 의사 한거 아님? 그럴려고 돈 많이 받는 거 아님?
3. 의료체계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을 할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칭얼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은 해 봤나?
4. 2~3명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래 인력이 딸리는건 알겠음. 그럼 개두술까지 해야할만한 응급환자들이 과연 일년에 몇명이나 되는지도 알려줘야 되는거 아님?
2. 수능 최고점 맞는 사람들이 10년 이상 공부해서 50세 넘어서 2교대하면서 얼마 못벌어 삼성전자 부장이 더받을거야
3. 의료체계를 의사가 정하냐? 정치인이 정하지 생각좀 하자
4. 알아서 뭐하게
이건 의료들을 양성,관리하지 못한 나라의 문제일까요?
사명감 보다 이득을 취한 의사들의 문제일까요?
난이도는 엄청높고 잘 해서 살리면 당연한건고 혹 사망이라도 하면 원망 듣고
타 과에 비해 처우가 좋은것도 아니고
나도 음식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소상공인 대출이자나 20-30대 코인족들 돕는 백몇십조 돈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득을 볼수 있는 의료시스템구축과 의대정원 늘리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미디어를 글러 보고 듣는 깨어있는 시민,국민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우리나라가
좀더 효율적이고 따뜻한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원을 늘리면 어떻게든 지금보다 더 나아지면 나이지지, 못해지진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치과가 어마무시하게 의사수가 많은데, 보험공단 적자에만 일조하지 비싼건 여전하듯이
다른 의사들이, 특히 저런 기피과에서 돈을 포기하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까지도 의사 정원 늘리는건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밥그릇 문제 아닌 것 같습니다
피부과만해도 피부과 의사는 넘쳐나고 시골조차 한 동네에 몇개씩 있는데 여전히… 비싸잖아요…
그리고 피부미용 말고 진짜 피부질환 사마귀 바이러스감염 이런건 치료해주지도 않습니다ㅜㅠ
화상치료가 특히 대학병원에서는 피부과가 원래 전문과목인데 동네 피부과에선 진료해주지 않아요..
저만 경험한 것인가요..
수술중 문제생기면 욕먹고.
잘해도 본전이고
보험수가 작고.
누가 위험 감수하면서 외과지원하겠습니까.
사회적으로나 의료계나 외과 인정해주고 지원해줘야하는데 사실 안하는게 현실이고
인기과 쪽 공급 늘면 인기과 수입 줄겠지. 인기과 수입 줄면 인기 없어지고 다른 과로 다시 배분되겠지.
결론적으로 의대 정원 늘리자.
구강암 치료해주는 치과는 대학병원 뿐이고
그나마도 구강암 전문 치과의사는 부족함
치과가 많아본들 건강보험비용이나 축내지,
숫자 많다고 기피하는 구강암 치과의사가 많아집디까.
다른 의사면 몰라도
저런 기피과목 수술하는 교수님 말은 듣는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만약에 수술이 한 건당 1억씩 해봐요.
피부과는 보험진료가 제로되게 만든다 칩시다
얼마 안가서 피부과 의사는 씨가 마르고
대치동 엘리트들 수술의사 못시켜서 안달일겁니다.
저는 의사 아니지만 수가가 첫 번째 문제라는데에는 너무 동의합니다.
의료 수가 형편없는 나라ㅡ 쿠바 영국 프랑스
이런 곳은 의료의 질도 형편없어요 저 나라 의사들은 해외로 유출이 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