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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였는데...
벌써 6년이 됐네요...ㅎㅎ
당시에...태어나는 아기에게....아빠도..
당시에 방관하지 않고 행동했다는 것과...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 그때 이야기를 말해주려고
시위 피켓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다시는 시위 피켓을 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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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
여름 얼마안남았음....
좀만 버티죠....
지금 용산나가기에는 너무더워요!!!
우리의 건강은 소중하잖아요...
가을에 총공세갑시다!!!
죽지않도록 주의하면서 취조하고.
물도 좀 제공하고. 아주많이~
국민들이 잼있도록 생중계도 해주고.
그래야지 울분들이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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