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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발라모굴리스1 22.10.04 15:02 답글 신고
    카악 퉷!!!
  • 레벨 준장 로그인아웃 22.10.04 15:03 답글 신고
    저게 쟤들 수준 ㅉㅉㅉㅉㅉ

    그러니 스스로 귀구녕을 막지 ㅉㅉㅉㅉㅉ
  • 레벨 원수 dkigjkeygk 22.10.04 15:04 답글 신고
    ㅋㅋㅋ 김건희 논문 입증
  • 레벨 대령 3 싸는게무엇인지 22.10.04 15:06 답글 신고
    민주주의가 저렇게 쓰일 단어가 아닐껀데....
  • 레벨 준장 기려 22.10.04 15:07 답글 신고
    5공 때 검찰공무원으로 부산검찰청에 근무하였다.
    적발되면 검찰공무원에서 짤리는 것은 물론이고 고문까지 당할 것임을 알기에
    주말이면 시위대 뒤쪽에 꼽사리 끼어서 조그맣게 주먹을 들어 구호를 외치며 조심조심 시위에 참가하곤 하였다.

    잡히면 검찰공무원증 보여주면서 '시위대 동태파악'하러 나왔다고 오히려 강하게 나가야 의심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미리 연습까지 하고 참가하였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정말 살얼음 위를 걷는 듯 비겁하게 나마 시위를 지지하였었다.
  • 레벨 원사 1 바람뷰 22.10.04 15:58 답글 신고
    대걱턱... 퉷...
  • 레벨 중장 벅지왕 22.10.04 16:06 답글 신고
    잘뒈졌다
  • 레벨 소장 우즈마키나루토 22.10.04 16:09 답글 신고
    저새끼 너무 편하게 갔어.
  • 레벨 소령 3 내맘니맘 22.10.04 16:11 답글 신고
    저승에서 하루에 한번씩 부관참시 당했으면 좋겠다
    좋빠가^_^
  • 레벨 중령 1 통구 22.10.04 16:23 답글 신고
    민주주의 표본?????
  • 레벨 준장 MrNIKE 22.10.04 16:54 답글 신고
    기자새퀴야...네가 배운 민주주의는 일진들 모임같은건가부지?
    양아치 두목이 나와서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봐' 라고 윽박지르고
    반대가 없으니 민주주의 원칙대로 공정하게 집행하는거라고 떠들어대는것과 뭐가 달라?
  • 레벨 소령 3 발두자살리야넨코 22.10.04 16:56 답글 신고
    저게 민주주의를 짓밟은 종자인데.
    누가 그러디?
  • 레벨 대위 1 물렁물렁 22.10.04 17:17 답글 신고
    학살범
  • 레벨 중장 2푸돌8 22.10.04 17:4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2.10.04 19:06 답글 신고
    3류 언론사의 정재학? 과거에 쓴 특이한 글이 있길래 첨부한다.

    호남은 박근혜를 기다린다(8부)
    데일리안 광주 전라 webmaster@dailyjn.com2012.01.09 22:58:17크게보기페북
    트윗카톡기타

    (데일리안광주전라=정재학 편집위원) 고향 마을에 온 지도 벌써 6개월이다. 고향의 산과 들판 속에서 고향사람들과 더불어 삶과 일상을 함께 하면서 산 지도 6개월이다. 품이 넉넉한 호남의 평야는 지금 눈에 덮여 온통 하얗다. 일망무제 (一望無際),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이따금 들판을 가로지르는 시냇가에서 철새들이 떠오른다. 한 여름 온동네 가득 단맛 향기를 떠돌게 하던 복분자 밭이랑에 꿩 울음소리가 들린다.

    시골 들판 풍경은 보이는 물상(物象)마다 그리움 같은 애틋한 촉감이 움직인다. 하얀 눈밭에 아이들이 뛰놀고, 새들이 나르고, 연기가 피어오르고, 개들이 꿩을 몰고, 모든 것들이 활짝 피고 숨져가는 생명들로 가득한 곳. 정치도 저런가 싶어 발걸음을 멈춘다.

    마치 감성(感性)이 풍부한 젊은이들을 보는 것 같았다. 감성은 이성보다 더 뜨겁다. 뜨거운 감성은 뜨거운 몸속에서 나온다. 특히 감성이 젊은 몸속에서 움직이며 태동할 때, 그것은 거대한 숨소리를 내고 마침내 폭발하는 물결을 이룬다. 내 젊음이 그랬고, 곧 뒤따라오는 젊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감성(感性), 그리고 소용돌이치는 목소리들과 뜨거운 피. 거기엔 소박한 꿈과 먼 미래를 달려가는 어여쁜 소망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그 소망이 자리한 마지막 끝에는 태산 같은 조국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감성(感性)은 그 무엇에 대한 결론과 해법을 줄 수 없다. 이성(理性)과 합리에 대한 단련이 없는, 논리와 이해가 부족한 감성(感性)은 이용당하기 쉽다. 논리와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은 순수하다는 뜻이다. 권력에 미친 정치인들은 그 순수한 감성마저 이용하고 있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10.05 10:12 답글 신고
    헛소리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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