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박수홍은 친부의 과격한 성향을 우려해 방검복을 입고 대질심문 참석
2. 친부의 폭행 및 폭언으로 박수홍은 병원에 실려간 사이 친부와 형수는 태연하게 점심 먹으러 다녀옴
3. 그리고 오후 조사때 위 처럼 흉기가 있었으면 진짜 찔렀을텐데 흉기가 없어서 아쉽다고 망언
아니 뭔 조선족도 아니고
친부가 본인 아들을 칼로 못찔러 죽여서 아쉽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예?,,,,ㄷㄷㄷㄷ
결국 박수홍이 결혼하고 이리살면 안되겠구나 싶어 자기 자산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이런 사단이 나고 있는듯합니다
저들은 그동안 잘먹고 잘썼던 자기 밥그릇을 빼앗길것이 두려울것일 테구요
저 아버지란 작자가 저정도의 행동을 한다면
정말 개 쓰레기라고 밖에는 생각 안드네요
등신같이 왜 미리 정신좀 차리고 자기 자산을 좀 지키지 .....
박수홍씨 여지껏 참았던게 대단해요, 박수홍씨도 그저 언젠간 가족으로서 인정받겠지 하며 버텼던거 아닐까요 와 .. 진짜
박수홍씨 힘들겠지만 가족버려도 좋을듯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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