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
경찰, 검찰, 판사 등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다양한 성격의 인간들로 구성되었다는 것.
개중에는 정의로운 사람, 이기적인 사람, 개인적인 사람이 골고루 있되, 권력이 있기 때문에 사회 정의보다 개인의 영달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됨
경찰이든 검찰이든, 인사평가가 주기적으로 있을 테고, 실적은 곧 얼마나 많은 사건, 혹은 이슈되는 사건을 처리했느냐의 문제일 것임
결국, 실적을 올리려면 정의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법의 잣대를 엄격히 들이대거나, 심지어 증거, 증언을 무시하고서라도 벌금 먹이거나, 깜빵에 쳐 넣어야 실적이 쌓이니,
힘없는 사람이 피해자일 경우 대충 대충 처리해서
자기 실적을 쌓는게 우선일 것임.
참 신기한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음
판사새끼들이 그랬겠지, 법의 지엄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근데 감자 5알 가지고 고소하는것도 너무하다.
내가 실수했네 하고 잊어버려도 되는걸...
감자 5알에.. 라면 5개에... 버스비 800원에.. 나라가 무너질듯이 판결을 한다..
하지만 자기주머니에 수십억.. 접대 100만원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쓰레기들...
판사나 검사나.. 쓰레기들.. 낮에 건물이 폭발해서 다 디졌으면....
아.. 거기 일하는 사람은 뭔죄냐 하겠지만.. 법원에 일하는 애들 어깨뽕은 판사만큼 올라가있지.
민원인을 벌레보듯하고.. 점심때 반주는 당연하고..
민원 뺑뺑이도 얼마나 시키는데...
참 신기한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음
당시에 모금되서 벌금 내셨답니다
검찰이 다시 항고...
대법원까지...??
야...
검찰아...
주가조작은????
정부가 보살펴주려고 하는거니 얼른 경찰서 찾아가라.
어떻게 살아야 하나...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잣대가...지들 하고픈대로 적용..
법과 평등? 웃기고 있네..퉤이!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성폭행 한 80대 은퇴 공무원 '징역 2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9.22 04:00수정 2022.09.22 03:59
즉 선택적으로 기소한다는것 법원에 정의 의여신이 한국만 눈뜨고 저울질하는게 어쩌면 딱맞는상황
감자나 뒷조사 하고 다닐거면 뭐하러 견찰이 필요하냐 노이해.
경찰, 검찰, 판사 등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다양한 성격의 인간들로 구성되었다는 것.
개중에는 정의로운 사람, 이기적인 사람, 개인적인 사람이 골고루 있되, 권력이 있기 때문에 사회 정의보다 개인의 영달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됨
경찰이든 검찰이든, 인사평가가 주기적으로 있을 테고, 실적은 곧 얼마나 많은 사건, 혹은 이슈되는 사건을 처리했느냐의 문제일 것임
결국, 실적을 올리려면 정의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법의 잣대를 엄격히 들이대거나, 심지어 증거, 증언을 무시하고서라도 벌금 먹이거나, 깜빵에 쳐 넣어야 실적이 쌓이니,
힘없는 사람이 피해자일 경우 대충 대충 처리해서
자기 실적을 쌓는게 우선일 것임.
저 할아버지를 봐... 검찰이 권력은 안건드려도 저 할아버지는 항소까지 하잖아...
그러니 없는 것들, 특히 2찍들은 정신 좀 차려!
검사새끼 아닐까?
인간 판사가 왜 필요해???
판사새끼들이 그랬겠지, 법의 지엄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근데 감자 5알 가지고 고소하는것도 너무하다.
내가 실수했네 하고 잊어버려도 되는걸...
감자 5알에.. 라면 5개에... 버스비 800원에.. 나라가 무너질듯이 판결을 한다..
하지만 자기주머니에 수십억.. 접대 100만원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쓰레기들...
판사나 검사나.. 쓰레기들.. 낮에 건물이 폭발해서 다 디졌으면....
아.. 거기 일하는 사람은 뭔죄냐 하겠지만.. 법원에 일하는 애들 어깨뽕은 판사만큼 올라가있지.
민원인을 벌레보듯하고.. 점심때 반주는 당연하고..
민원 뺑뺑이도 얼마나 시키는데...
한국의 2찍 영감탱이 할망구들
죄다 도적으로 변신함
우리는 뭐 쌔벼도 처벌안해ㅎㅎ
싸잡아 징역을 시켜야함
가족들이 소득있어도 기초생활수급자 지정됩니다.
아이고 아직도 몰라서 복지혜택을 못 받는 상황이 계속된다는게...허허허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어
복지사나 주변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소통이 안되는...
저 슈퍼 주인이 감자 몇개 때문에 신고했을까요? 하필 악마같은 사람을 만났다?
대부분의 복지사들이 이야기 합니다.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데 안한다고...
다짜고짜 악부터 쓰거나... 초면에 잘못해놓고 나이타령이나 하거나...
잘못을 인정안하고 상대방을 자극하니 그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사회 복지 쪽에서 봉사하는 지인들이 항상 안타깝게 이야기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고 가져간 경우가 허다하죠
천막을 팔아서 번돈이 5천원도 안됩니다.
지금 기울어진 사법을 탓하는겁니다.
어려움없이 산사람들이라
중하층들의 삶을모름
신경도안씀
있는사람들이 취미로 훔치는거얌.
아님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도대체 이유가 뭔가 싶네.
그래서 돈 없고 빽이 없으면 비슷한 죄를 지어도 권력과 상류층이 아니면 범죄자가 되는 개같은 법으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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