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륜사건으로 동네가 자진모리, 휘모리,회오리치고
엄청 쥐죽은듯 조용했네요..동네 맘카페에선
이미 그 여자의 신상은 다 아는듯 글들이 삭제되었고,
동네에 바퀴벌레 몇마리가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개박살 내고 다니는바람에 엄청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어제 저녁에 뜬금없이 첨 보는손님이 가게에 파티션이 있어야 장사가 잘되는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파티션이 있음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건 사실이지만
얼마전 포천 상간녀 사건도 있고 있었던 파티션도
일부러 치웠다 말씀드리니 자기는 자주 못올거같다말하네요. 그 사장님 또한 바퀴벌레족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고모리쪽은(기존 불륜의 메카) 평일 영업이 작살났다하네요
자영업자 다들 요즘같이 힘든시기에 더힘들게 진상들이
더 많아지는지 답답한 마음에 주절이 주절이 글 적어봤네요
그곳의 불륜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고모리 참 오랜된 불륜의 성지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 더 조심히 조용히 어두운 곳으로 가지 않을까요? ㅎㅎ
참 안타깝네요.
스테이크랑. 파스타는 울 딸이 좋아하는 건데. 가게가 어딘가요? 쪽지 남겨줘요. 딸이랑 같이 한번 건너갈께요
알아도 그런걸로 분위기가 초토화 되진 않아요
쪽지로 좌표좀주세요
맛보러 갈게요^^
넘 음침합니다.....
남자는 핫핑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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