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림원입니다.
입원해 있는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와 일반 병동에 있는 아이들을 살피고 돌아왔습니다.
주말동안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어 답답하던 중 오늘 1분 면회를 통해서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의 상황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말씀을 담당교수님께 들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일들이 보배드림과 아이들을 걱정해주시는 많은 고마운분들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더욱 아이들의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도록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살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기적인 물품 지원이나 이런 것들도 앞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생존 본능과 발육 증식이 활발해서요.
성인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 능력을 믿고 조금만 기달려요.
작지만 진심으로 응윈해요.
아이들이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얼른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잘 돌봐주세요..
바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속에 등불이시네요
아무쪼록 모두가 쾌차하고 마음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상해 봅니다
건강하게 퇴원해서 다시 맘껏 뛰어놀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아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렴
꼭 건강히 올거라 믿습니다
얼른 나아서 뛰어다느길 바래봅니다
치료 잘 받아서 빨리 퇴원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소액이지만 이제서야 기부했네요.ㅋ
어서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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