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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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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버리고 이사가면서 버리는 쓰레기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함
아프다고 버리고 이사가면서 버리는 쓰레기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함
알바면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거라면.
제발정신좀 차리세요.어르신.
나 자네를 보고싶으나 온라인이라서 보지를못하네
멀리서나마 자네를 응원하니 세상에 널리
자네의 이름 석자 조 평 신 이 이름을 알리시게
낚였음...
냥이가 아주 숭악하네 …
닝겐…..
껌딱지도 이런 껌딱지가 없네요
꼬리꼬리한 냄새로 기상하는 기분 다들 모르시죠!!!
나도 성묘하나 아깽이하나 길에서 줍줍당해서 동거중 내가 줍줍당한듯..
묵고사는거도 니들이 책이져라네
냥아치 맞네
내맘대로 되는거 한개도 없지만
축! 간택!
축하드려요.
냥이한테 찍혀쓰요
안그럼 상식이하라는 생각이들어서
팀장이 걍 싸지르라고 하더냐?
어휴..... 알바나 윗대가리나 지능 딸려서....
그랬는데 눈치 없이 살려줬으니
죽을때까지 살려다옹
일단 캔부터 따라옹
그물 자를때 발톱 안나온것만 봐도...
https://www.youtube.com/watch?v=GPdJelbmx8A
그런데 제 지인 부모님댁입니다
무안 해제면인데 근처 바닷가에서 낚시하시고 닭농장도 하시는데 저런 헤프닝이 생겼답니다ㅎㅎㅎ 들짐승들도 본능적으로아는거죠
ㅇ ㅏ 여기서 지내면 내가 살겠구나ㅎㅎ
이제는 집냥이되어서 아직도 잘 지낸답니다 이름이 철수랍니다 ㅋㅋㅋ
이런 훈훈한 글 보니 좋구나
암튼 캣맘들이 싫은거지
원래부터 집냥이였음.
집냥이는 사람따름
말못하는 동물이..더나은것같기도..ㅎㅎ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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