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도로와 간선도로를 좀 확실하게 구분하고 간선도로는 차량교통 흐름 위주로, 생활도로는 보행자 안전 위주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골목 보면 인도도 없고 일본 마냥 차도에 차랑 사람이랑 엉켜 다니고 주차는 또 개차반인데, 왕복 6차로 도로에는 제한속도 30 지정 및 카메라까지 여러 대 때려박고 정작 아이들이 집집마다 나와서 모여드는 주택가 골목은 안전관리가 개차반인 것은 너무나도 큰 모순이죠. 위 사진 속 사례 처럼 저런 간선도로에 교문이 나 있는 것도 모순이고요.
당신말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차만 제한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교통교육도 강화해야됨.
이게 아니라,
차 속도도 제한하고, 운전자와 아이들 교육도 강화 라고 해야죠.
그렇게 욕하면서도 3050 도로에서 제대로 지키는 차 보셨어요?
지키고 나서 욕을하던 개선해 달라고 하던 주장을 해야지.
반대하는 인간들 본인이나, 가족들이 한번 당해봐야 함.
도시미관 해친다고 철거해서 문제임
도시미관 해친다고 철거해서 문제임
우리나라 골목 보면 인도도 없고 일본 마냥 차도에 차랑 사람이랑 엉켜 다니고 주차는 또 개차반인데, 왕복 6차로 도로에는 제한속도 30 지정 및 카메라까지 여러 대 때려박고 정작 아이들이 집집마다 나와서 모여드는 주택가 골목은 안전관리가 개차반인 것은 너무나도 큰 모순이죠. 위 사진 속 사례 처럼 저런 간선도로에 교문이 나 있는 것도 모순이고요.
도시 설계 자체를 다르게 바꿔야 합니다.
차만 제한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교통교육도 강화해야됨.
이게 아니라,
차 속도도 제한하고, 운전자와 아이들 교육도 강화 라고 해야죠.
그렇게 욕하면서도 3050 도로에서 제대로 지키는 차 보셨어요?
지키고 나서 욕을하던 개선해 달라고 하던 주장을 해야지.
반대하는 인간들 본인이나, 가족들이 한번 당해봐야 함.
50 30 속도제한 때문에 2번을 찍은 주권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뭐, 벌건 대낮에도 음주 뺑소니가 일어나지만, 그냥 다 폐지해서 차량 위주의 도로로 설계해야죠...
대신 지인, 가족에게 사고가 났을 때, 보배에 화력 요청하기 없기로 우리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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