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여자가 성병걸리고
남자 의심부터 하고 몰아붙이고
여자가 성병검사하라고 재촉해서
결국 검사 했는데 남자는 음성 / 여자만 양성
눈물
+
모르쇠
+
오빠 지금 나한테 화낸거야?
필살기 3종 세트,,,,ㅋ
나 남친 있는거 오빠도 알잔아~
우리 이러는거 비밀 지켜줄수 있어??
참 나가요가 쿡모짓하니까 별 거지같은...
여기서 한명만 걸릴수도있다가 왜 나옵니까?
성병이든 뭔 병이든 잠복기라는게 있어요. 또 헤르페스같은 성병이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같은 성병균은
면역력이 낮아지면 다시 활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포진이라는 병도 어렸을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들이 다 나았어도 몸안에 수두균이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낮아졌을때 대상포진이라는 병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저 여자의 성병이 무슨 성병인지에 따라 성병균이 무엇인지에 따라, 과거에 걸렸던건지 요즘 걸린건지 알수 있습니다.
잘아시네요
머리가 저리 멍청한데, 집이나 잘 찾나 모르겠네.
하긴 잡종 똥개도 집은 잘 찾아오긴 하더라.
변절 배신 매국의 아이콘 국짐만 할까?
여자가 성병인게 뭐 그리 대수냐. 치료하면되고 뭐 그런거지. 얼마나 만난진 모르지만 예전에 걸렸을수도 있지 뭐 발광. 상황보니 여친 병걸려서 남자 의심한거 같은데ㅋ
그럴때마다 남편새끼 달달볶겠지.
이거 심각한데요
그럼 누구의 실수 인가욥??
그 손가락이 누구꺼냐고요?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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