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벨엔입니다.
근데 이차 정말 쫄깃하니 운전이 아주 재미있어요.
고속에서 돌리기도 아주 편안하고 거의 완벽하게 직관적이고 예측이 가능합니다.
GT4 나 GT4RS는 항상 엉덩이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아이는 코너진입시에도
아주 자신감이 만만하고 진짜 기가막히게 돌아나갑니다.
미드쉽차는 회전이 쉽지만 이걸 다시 해석하면 차가 태생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고 하더군요
(포르쉐 GT4 클럽스포츠 레이스에서 우승한 레이서에 저에게 차의 특성을 설명해 주는데 아주 흥미로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언제나 회전을 하고 싶어하는 차가 미드쉽 엔진차라고 워~~~~~
정말 정말 재미있는차 입니다.
벨n d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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