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유가족분들이 아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면상과 신상도 까자!!!!!!
이글 베스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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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사고로 사망한 초등학생 승아 신상 공개한 이유[328]조회 153,078 | 추천 3,170 | 2023.04.09 (일) 23:01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면상과 신상도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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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LionCar
불광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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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아이들이나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게 해라
가해자 늙은이 신상공개하고 엄벌에 처해라
음주운전 제발 ㅜㅜ
아효~맘아포라 ㅠㅠ
명복을 빌께요
법이 음주 가해자에게 관대하니까 저런일이 계속발생 말로만 저출산 대책 그딴소리 하지말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나라정책이나 법개정이나 똑바로 하시오
뭘 바래요
여기사람들 조차 당대표 음주운전은 쉬쉬하고 쉴드치는데요
선택적 음주운전 옹호자들입니다
똑같이 가중처벌 해야 술쳐마시고 기억안난다라는 개소리를 안하지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자동차로 사고를 내겟다고 계획한걸로 보고
더 엄중히 처벌해야합니다
우발적살인이랑 계획적살인이랑 형량이 다른것처럼
법이 너무 약합니다.
강력한법 적용을 해서 음주운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아야 어른들이 미안해ㅠㅠ
이재명 경기지사가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받은 건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기 때문으로 5일 확인됐다.
이 날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부터 받은 약식명령 결정문을 보면, 이 지사는 지난 2004년 5월1일 오전 1시21분께 자택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앞 노상까지 음주운전을 했다. 이때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8%였다. 분당경찰서에 입건된 이 지사는 같은 해 7월28일 벌금 15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전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이 지사가 지금껏 받은 약식명령 결정문을 모두 확인한 결과 음주운전은 한 차례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지사의 음주운전 재범 의혹이 제기됐다. 다른 후보들은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 벌금이 70만원이었다”며 재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 지사 캠프는 벌금 100만원 이하 모든 전과 기록을 공개하며 “음주운전은 한 번”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서영지 김미나 기자 yj@hani.co.kr
이재명이는 술처먹고 음주걸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윤석렬은 술만 먹어도 술처먹는다는 타령이냐 ㅎㅎㅎㅎㅎㅎ 웃긴다 웃겨 . 뭐든지 공평해라 머리가 잇다면
요즘 음주,마약등 사건사고가 많은건지.
가족들도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ㅠㅠㅠㅠ
가해자 꼭 남은여생 감빵에서 뭣같은병걸려서 고통스럽게 죽길 기도합니다 싀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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