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알고 지낸지가 얼마 안되거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많은 축의금을 받을때는 조심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는 동생이 알고지낸지 몇개월 안된 사람한테(다른 지역에서 이사온지 6개월 된) 돌잔치때 100만원 받았다가 준 사람이 받은 동생을 둘도 없는 형제같은 사이라고 온동네에 떠벌리면서 사고란 사고는 다 저지르는 바람에 동생은 지금 후회막급중입니다...
이제서야 "그때 100만원 받았을때 돌려줬어야 하는데"라고 근데 이젠 늦었죠...
그동생의 인맥을 자기가 그대로 이용하려는 마음에 많은 돈의 축의금을 낸거더라구요.
모바일청첩장등을 돌리자마자 일이십만원 입금 된거보고 그건 참석 안한다는뜻이니 발끈해서 글 올리는 도중 공감 얻기+ 위선등을 이유로 금액을 올린듯 함
워우
환불 안하고 손절 하면 양아치
아는 동생이 알고지낸지 몇개월 안된 사람한테(다른 지역에서 이사온지 6개월 된) 돌잔치때 100만원 받았다가 준 사람이 받은 동생을 둘도 없는 형제같은 사이라고 온동네에 떠벌리면서 사고란 사고는 다 저지르는 바람에 동생은 지금 후회막급중입니다...
이제서야 "그때 100만원 받았을때 돌려줬어야 하는데"라고 근데 이젠 늦었죠...
그동생의 인맥을 자기가 그대로 이용하려는 마음에 많은 돈의 축의금을 낸거더라구요.
저런 생각하고 사는 사람한테 뭔 축의금 100만이야 ㅎ
친인척도 백만원은 부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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