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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흔한스토리죠. 한국 영주권 나오면
이혼하거나 잠적하고 모국에 있던 남자친구 데려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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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혼하면 대한민국 국적 취소하고
본국으로 돌려보네버려야 이런일이 없지
나쁜마음먹고 몆년살다 국적 취득해서 다른놈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살 일이없다
법을 강화해야지 뭐 하는건지;;
한국에서 인기없는 남자면
어딜가도 인기 없고
돈주고 젋은애랑 살고 싶어서 돈줬으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혼매매 하는 나라 대한민국
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통수임. 항상 긴장하고 통수 조심하면서 삽시다.
아예 다른나라에 나이차이도 저리나는 애들 연애도 아니고 그냥 돈주고 결혼하면 문제가 안생길거라고 생각하나?
성적인것부터 문화까지 하나하나 천지차이...
그냥 안되겠으면 혼자 살아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셉니다. 외국인 만난다고 뭐가 달라지지 않아요.
뭐 그렇게 대단한 유전자라고 저렇게까지 자식을 봐야되나...
누가 늙은사람이랑 살고싶겠니
피끊는청춘인데
고로 여자나 남자나 똑같지
고작 하는짓이란게 지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 돈주고 사오니 이사단이 나지...
누가 한국에서도 경쟁력이 없어 결혼도 못한 인간과 같이 살고싶갯나...
멍청하니 진짜 백년해로 하길 기대한건가?
그리고 베트남사랑도 지고지순하네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남자에게 팔아먹고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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