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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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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빨강개미 23.11.24 09:38 답글 신고
    아침에는 울리지 맙시다
    ㅠㅜ
    답글 7
  • 레벨 소장 23.11.24 09:40 답글 신고
    떼창한번합시다.

    헛둘셋넷

    ♪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 놓고

    엄마 얼굴 보고 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
    답글 10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3.11.24 09:38 답글 신고
    아침부터 이럴거야 형?? ㅜㅜ
    답글 0
  • 레벨 상병 반송죽 23.11.24 15:31 답글 신고
    여기 지하철안인데 몰래
    코 훌쩍거리며 눈 비비고 있네요 ㅠ.ㅠ
  • 레벨 소령 3 허큘 23.11.24 15:33 답글 신고
    뭔가싶어 읽어봤더니 아..진짜..
    우리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 ㅠ ㅠ
  • 레벨 소위 2 JUDO3단 23.11.24 15:3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2 Jungch0911 23.11.24 15:42 답글 신고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계절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수 있다
    누구나 항상함께, 곁에 있으면 그 고마움을 모르고살지요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3.11.24 15:46 답글 신고
    하ㅜㅜ
    진짜 왜이래요ㅡㅡ
  • 레벨 중위 1 포르쉐GT3RS 23.11.24 15:51 답글 신고
    나이드는건가? 철이 드는건가~ 어머니 생각에 눈에 눈물이 ㅠ ㅠ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처럼 베푸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3.11.24 15:51 답글 신고
    아씨 ㅜㅜ
  • 레벨 중령 3 감자랑 23.11.24 15:5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일병 꿈을이루기위해 23.11.24 15:54 답글 신고
    감동 받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1 희야HEEYA 23.11.24 15:54 답글 신고
    잘못해서 등짝을 맞아도

    아프지 않아도 아픈척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가 좋아합니다.

    이젠 그럴수도 없겠지만 ㅠㅠ
  • 레벨 일병 백진 23.11.24 16:20 답글 신고
    아쒸.생각없이 혼자보다가 존나울었네...먹먹해지네...
  • 레벨 일병 레몬콜라 23.11.24 16:22 답글 신고
    아~
  • 레벨 원사 3 내일도참는다 23.11.24 16:29 답글 신고
    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중 하나
    "엄마"
    또 안구에 습기가~~~ ㅠ
  • 레벨 병장 예수님부처님 23.11.24 16:32 답글 신고
    으아앙~~~
  • 레벨 상병 다대포은갈치 23.11.24 16:34 답글 신고
    아 눈물나서 중간도 못 읽을뻔 ㅠ
  • 레벨 소령 3 용산의개돼지 23.11.24 16:35 답글 신고
    아 젠장... 앞이 잘 안보이네...ㅠ
  • 레벨 하사 1 즈베리 23.11.24 16:40 답글 신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 부모님앞에서 항상 이기적인 제모습이 원망스럽네요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3.11.24 16:4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년 봄...
    뭐가 그리도 급하신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다못해 꽃비가 되어 내리던 날 그렇게 좋아하시고 사랑하는 손주들 남겨두고 하늘로 소풍을 떠나신 엄마가 더욱 그리워 지네요...
  • 레벨 대장 버지니아울프 23.11.24 16:42 답글 신고
    내눈물 한방울 할머니 사랑에
    그립고 그리워 흔적 남기고 갑니다.
  • 레벨 하사 3 착짱죽짱짱깨먹고싶네 23.11.24 16:44 답글 신고
    내나이 43...벌써부터 눈물이 차오르네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하염없이 눈물만 차오릅니다. 전화드려야겠네요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3.11.24 16:51 답글 신고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영상 많이 찍어놓으시고요,,,
  • 레벨 훈련병 젊은태양아비 23.11.24 16:57 답글 신고
    작년2월 돌아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아내가 왜우냐고 물어보는데. .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3.11.24 17:06 답글 신고
    글빨이.... 아오..ㅜㅜ
  • 레벨 하사 3 미르2002 23.11.24 17:06 답글 신고
    젠장...오후5시에 샴실에서 울고잇당
  • 레벨 하사 2호봉 깔까말까 23.11.24 17:12 답글 신고
    보배는 이상한 곳ㅠ
  • 레벨 원수 현샤인 23.11.24 17:13 답글 신고
    엄마가 참 보고싶어지네요.. 전화 한 통 드려야겠다
  • 레벨 하사 2 도로아미타불 23.11.24 17:14 답글 신고
    일하다가 눈물이… 혼자있어서 다행이다
  • 레벨 중사 3 지아홀릭 23.11.24 17:29 답글 신고
    참...나...똥싸면서 울으니깐 똥이 안나오네요
  • 레벨 소장 고출력귀두 23.11.24 17:30 답글 신고
    엄마를 생각하면 슬퍼진다는 분들이 그저 부럽기만한 영유아때부터 엄마없는 1인입니다
  • 레벨 상사 1 쫄면조아 23.11.24 17:34 답글 신고
    퇴근하는데 눈물흘라면 추워서 얼까봐 꾹꾹 참았습니다
  • 레벨 중위 2 아스바리 23.11.24 17:39 답글 신고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ㅜㅜ
  • 레벨 훈련병 아메리카노투샷 23.11.24 17:40 답글 신고
    형 나 안구에 습기차오르잖아
  • 레벨 병장 준과현 23.11.24 17:42 답글 신고
    엄마는 내 마음의 고향
    영원히 잊지못할 존재입니다
    울 엄마 보고싶네요
  • 레벨 일병 오가하쿠나마타타 23.11.24 17:55 답글 신고
    ㅠㅠ~~나두 어머니 보고 싶다~~~
  • 레벨 하사 2 코코넛밀크티 23.11.24 17:56 답글 신고
    날이 추워서 그런가.. 눈물ㅇ ㅣ 바로나오네.ㅠ
  • 레벨 중사 1 별이빛나는밤 23.11.24 18:02 답글 신고
    난 엄마없이 자라서 엄마될 자신도 없고 그냥 이대로, 외롭지만 편히 살다 가야지 하고 사는데..이런 자식들보면 나도 자식 낳고 내리사랑이라는거 줘보고,받아보고 싶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됨...
  • 레벨 이등병 쌍문동보안관 23.11.24 18:07 답글 신고
    이거 뭐야ㅠㅠㅠ항ㅠㅠ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23.11.24 18:0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듀오 23.11.24 18:1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1 행복은언제나 23.11.24 18:34 답글 신고
    이래서 문과가 무서워..고작 몇줄의 문장으로 심장터질듯 눈물을 쏟게하네..ㅠㅠ
  • 레벨 대장 36기통꾸기 23.11.24 18:35 답글 신고
    ㅠㅠ 우씨

    또 울려
  • 레벨 하사 3 만물상21 23.11.24 18:55 답글 신고
    아진짜ㅠㅠ
  • 레벨 중사 1 힘든하루3 23.11.24 18:58 답글 신고
    잘사시고 꼭성공하셔서 어머니 성암으로 기념탑도 세우시고 매년 500억씩 기부하세요.착한 아드님 꼭요
  • 레벨 상사 2 로피노스텔지어 23.11.24 19:11 답글 신고
    아..저녁이라고 울리기있어요?
    보고나사 어머니한테 전화했어요 ㅠ
  • 레벨 중장 오쿄쿄 23.11.24 19:16 답글 신고
    ㅠㅠ 엄마!!!
  • 레벨 소위 3 남대한가리뚝스딱스 23.11.24 19:17 답글 신고
    새색시는 복 받았네...
  • 레벨 이등병 실내마을로가련다 23.11.24 19:22 답글 신고
    일 중인데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3.11.24 19:22 답글 신고
    ㅠㅠ 엄니,,
  • 레벨 중사 2 369각얼음 23.11.24 19:32 답글 신고
    진주 옆볼티 출신 34세에 이리 심성고운 청년이 살고있다니 굿!
  • 레벨 상사 2 들풀1 23.11.24 19:42 답글 신고
    온 우주를 통해서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존재는 엄마입니다 나 또한 내자식을 제일 사랑하고 그렇게 부모에겐 청개구리 사랑을 하게 되네요ㅠ
  • 레벨 원사 1 당당어진 23.11.24 19:42 답글 신고
    훌륭하신 어머니를 만난것도 행운입니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레벨 상사 3 이웃집도토뤼 23.11.24 19:51 답글 신고
    우리 엄마 좋은 사람 우리 아빤 엄마보다 더 큰사람
  • 레벨 준장 홍콩할매귀신 23.11.24 20:01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일병 가별이라오 23.11.24 20:22 답글 신고
    마음 아픈 글이지만 엄마 같은 부인은 없습니다. 엄마이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준 거죠.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3.11.24 20:5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하사 2 눈팅은이제고만 23.11.24 21:18 답글 신고
    어익후 화장실에서 방심했네.... 아우 눈이랑 코가 아프다..
  • 레벨 상병 사랑초입 23.11.24 21:37 답글 신고
    이해 합니다
    부잣집 에 잘살고 옷도 잘입고
    이쁘고 학교에 기부금도 척척내고
    선생님 이 관심를 가져주는 환경였다면
    두말할 나위 없겠죠
    허름한 몸빼에 입성조차 변변치 못한
    모습으로 나를 찾을때 지금에 후회는
    생각 못했을 겁니다
    다만 누군 호적이 좋아서
    잘살고 부러움 없이 갖고 싶을거 갖고
    거기에 내모습 은 초라하기 짝없지
    그당시 부모가 원망스럽기만 하고
    세월이 흐르고 철이들때
    세상를 떠난 부모님 에 생전를 떠올리며
    회한에 눈물을 흘립니다
    이래서 불효자 는 웁니다 가
    불후에 명곡으로 잊혀지지 않고
    장수하는 겁니다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23.11.24 21:3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사 1 킹스랜딩 23.11.24 22:01 답글 신고
    판춘문예군요
  • 레벨 상사 3 울산곰탱이 23.11.24 22:10 답글 신고
    나도 어제 어머니 돌아가셔서 발인하고 왔는데... 나이가 나랑 똑같네요...
    엄마와의 이별 때문에 슬픈게 아니라 엄마한테 못 해준게 너무 많이 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 레벨 하사 1 그때는그랬지 23.11.24 22:20 답글 신고
    돌아가신지 넉달째..아직도 이삼일에
    한번씩 납골당가며 갈때마다 펑펑 눈물흘리지만
    아마 영원히 똑같을거 같네요..
    엄마란 그런거 같아요
  • 레벨 중사 2 세이아나 23.11.24 22:39 답글 신고
    얼마안남은 한해지만
    올해 가장 찡한글이네요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3.11.24 22:45 답글 신고
    그어떤 말로도 대신할수없는 말 '어머니'
  • 레벨 중사 2 태클을걸지마 23.11.24 22:55 답글 신고
    아~ 눈물나 ㅠ.ㅠ
  • 레벨 중위 1 빨간색라이타 23.11.24 23:02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
  • 레벨 상사 2 배터류 23.11.24 23:06 답글 신고
    나를 제일 사랑해줬던 엄마를 떠나보냈다???

    소주 한 잔 삽니다
  • 레벨 소령 1 왕다람쥐 23.11.24 23:43 답글 신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레벨 소위 1 밀재 23.11.25 00:12 답글 신고
    엄.마.
  • 레벨 원사 1 min75never 23.11.25 00:18 답글 신고
    맘충빼고 어머니는 다 위대 하십니다 머스마는 다 아는 진실 아닙니꽈!!!!!
    어머니 사랑합니다 ~~!!!!!
  • 레벨 중장 하하하71 23.11.25 01:05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 마음 모르지 부모가 되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하지 ㅠㅠ
  • 레벨 이등병 어진짜 23.11.25 01:22 답글 신고
    다~~그렇게살다가는기여~~~
  • 레벨 일병 대장0 23.11.25 02:56 답글 신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 레벨 소장 돈텔파파 23.11.25 03:29 답글 신고
    아, 어무이;;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코코777 23.11.25 04:18 답글 신고
    눈물이 줄줄ㅠㅠ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3.11.25 05:07 답글 신고
    군대.

    나의 아름다운 젊은 시절
    뺏어가기는 했지만,


    그 전쟁같은 경험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사는걸 수도 있다는

    생각은. 가끔 듭니다.


    시멘트 40kg 한포대씩 메고
    산정상 까지 달리면 된다.

    키ㆍ몸무게. 이딴거 필요없다.
    한명당 한개.
    어깨에 올려주면 가면된다.

    가야 되니까 가야 되는거다.
    딴 이유 필요없다.
  • 레벨 원사 1 scops 23.11.25 07:02 답글 신고
    생각 많이들게하는 글이네요
    눈물찡하고 갑니다~좋은글 고맙습니다
  • 레벨 대위 1 음부즈맨 23.11.25 07:20 답글 신고
    초중고까지 도시락한번 안싸주던 엄마
  • 레벨 대위 2 담담이 23.11.25 07:27 답글 신고
    아~~~~
    아침부터 눈물흐르게 만드네~~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3.11.25 08:17 답글 신고
    그러니까 여자랑 정치에 미치지말고 ~
    부모님 살아 있으시면 지금이라도 연락이라도 자주 해라 !
    난 어머니 혼자 되고는
    아직도 하루에 전화 3통은 한다 ~ 아침,점심.저녁 .
    한달에 두번은 방문하고 ~힘들거 같지만 해보면 하게된다고 ~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3.11.25 08:29 답글 신고
    일해야해서 끝까지 못 읽겠다ㅠㅠ
  • 레벨 소위 1 시골한량 23.11.25 08:37 답글 신고
    세상의 어머니들 건강하세요
  • 레벨 상병 우야겠노 23.11.25 08:37 답글 신고
    아침부터 와 이카는교
    집사람도 장애가 있습니다
    저희 이야기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 레벨 소령 1 타사시구자 23.11.25 08:38 답글 신고
    저런글 하나도 감동스럽지 않습니다
    부모 살아있을때 잘합시다
    꼭 죽고 난뒤 효자들 역겨워요
  • 레벨 일병 심외무법 23.11.25 09:00 답글 신고
    행복 하세요
  • 레벨 소령 2 하마입 23.11.25 09:37 답글 신고
    세상에
    오직 내편은
    부모님밖에 없습니다.
    유일한 내편
  • 레벨 중사 2 방황의별 23.11.25 09:52 답글 신고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 레벨 소장 1443exsub 23.11.25 10:26 답글 신고
    주말 아침에 눈물 나게 하네..요
  • 레벨 병장 하얀나무 23.11.25 10:37 답글 신고
    계속눈물이 나네요ㅜㅜ
    저두 엄마랑 살면서 매일 싸우는데
    반성해야겠어요
  • 레벨 대령 1 21세기양자역학 23.11.25 14:09 답글 신고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님의 결혼에 축복을 드립니다!
  • 레벨 대위 1 hongck 23.11.25 20:06 답글 신고
    눈물 나네...
  • 레벨 하사 3 라린 23.11.25 22:40 답글 신고
    아... 대책없이 쏟아지네
  • 레벨 훈련병 h18a1 23.11.27 14:04 답글 신고
    읽다가 안구습기가 대책없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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