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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에서 큰형과 둘째로 호흡을 맞췄었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이선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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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에서 혈안이 되어 마약 관련 실적 올리기 시작
사회생활 해봤으면 누구나 말 안해도 알수있는 상부의 지침이 있었을테고
어떤 잘못을 감추기 위한 물타기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애꿎은 연예인 두명 타겟이 되어 소중한 한 생명이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머머리 새끼는 나몰라라 국회의사당으로 빤스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품에 감동받았던 저의 기억도 영원할겁니다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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