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가 개시된 지난 20일 서울 '빅5' 병원 중 한 곳에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말기암 환자가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고령 말기암 환자 A씨가 '터미널 케어'(말기 환자를 관리하는 임종 케어)를 위한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숨졌다.
당시 응급실에서는 통합내과에 협진을 요청했으나 전공의 집단 이탈로 '협진 과부화'가 걸려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다른 내과에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의 한 관계자는 "전공의 집단이탈 첫날 체계가 안잡혀 우왕좌왕하던 사이 환자가 사망했다"며 "병원 내부 직원들은 현 상황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조만간 보호자헌티 칼침 맞는 의사 나올듯,,,,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
열
시
대
기사 똑 바로 읽으면 팩트가 보이는데 ~~~~~~~~~~~
석
열
시
대
총선 앞두고 먼 지랄이냐
그전에 진핑이랑 정으니 욕좀 해봐~~
윤석열이 해주는 꿀은 빨고싶고
다 처먹고 욕하고 싶은 역겨운 새끼들 ㅋㅋㅋ
상식을벗어난 국짐골수들 민주 수박들 쓸어버려야지 두번다시 세금으로 밥못처먹게
합이 4천명, 파업유도....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일이 정치적으로 깔때요?
낄때 안낄때 분위기 파악좀 하세요
뇌수준 처참하네 ㅋㅋ
욕할때 욕하더라도 한가지만하자
저것들 이번에 금융치료좀 당해봐라.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2찍때문에 끔찍한 현실이 된다.
의사 대표라는 사람들이 공중파에 나와
이따위로 발언함
단 한 명의 의사라도
이번 사태와 연관해
면허와 관련한 불이익이 가해진다면
이를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에
돌입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김택우.
24.2.20
이게 대한민국 카르텔 집단 의사요.
환자가 병원 상대로 소송
병원은 무단결근한 전공의 상대로 소송
병원도 기업임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직서 내고 수리되기전 출근안하면 무단결근처리되고 그걸로 기업은 이론상 손해배상 소송 가능~
그런데 기업은 그 직원이 무단결근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는걸 증명하기 힘들어서 몇몇 기업이 소송했지만 다 졌음
근데 저건일반 기업과 다르게 무단결근으로 인해 피해가 명백히 결과가 보이는일이라서......
진료하다 사망하면 분명 또 의사새끼가 잘못했네 어쨌네 할텐대
구리고 의사는 깜방가고
이게 나라냐
현 정부에 의한 죽음이네요...국민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요...
고령이든 아니든 말기암 환자분이시고 그분은 평소 진료보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에 온 것이고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어서 통증과 임종을 준비하기 위해 터미널 케어(호스피스케어)로 협진을 진행하고 그런 상황이라서 그 과를 연결하였고 평소에도 그 과는 바로 연결되기 어렵고 연력되어도 대기하다가 못가고 임종하시는 분들이 많은 과입니다 ㅠㅠㅠㅠ
파업때문에 진료를 협진을 못해서 입종하신 것이 아니라 안타깝게 명을 다하셔서 임종하신거죠..
수술이 필요한데 수술못해서 사망한 환자는 아니신데요 ㅠㅠ
조금만 차분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혼란스럽고 생명이 중요하기에 이때를 노려 인기도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으로 쓴 기사네요..
의사 증원도 증원이지만 제도도 같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많은 인원을 증원해도 인원은 계속 부족하다고 할 것이고요.
인원을 늘린 다고 실력이 좋아지는 건 아니니 실력도 업할수 있는 방안도 있어야 하고요...,
어떠한 질병인지에 상관없이 무조건 큰 병원으로 수도권으로가서 진료를 보려는 의식도 바뀌여야 합니다.
인기있는 진료과에만 몰리다 보니 비인기 진료과는 계속 인력난이 되고 의료 취약지는 계속 의료 취약지일 수 밖에 없는 제도를 먼저 손봐야 합니다.
가족의 충격은 ?
진짜 살인날수도 있을듯..
인과관계가 없다
터미널 케어 위해 왔으면 말 그대로 지금죽을지 1시간뒤? 2시간뒤? 아님 오늘 내일? 이런 환자들인데
그걸 죽기전에 그래도 고통없이 편하게라도 해달라고 왔다는 의미임. 살려달라가 아니고.
글구 그걸 세브란스로 갔다? 그게 더 웃김. 저건 호스피스를 전담하는 병원으로 가야지.
세브란스같이 빅5라 불리우는 병원들은 안그래도 안좋은 환자 밀려드는 곳중 하난데 거기에 저런(이렇게 표현해서 미안하지만....) 환자가 가면 더 안좋은. 치료하면 그래도 살릴수 있는 곳으로 먼저 인력이 집중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말기암환자. 그리고 협진 요청중에 사망..
예컨데 대기중인 의사가 무얼 할수 있었을까요?
협진요청중에 사망인데..그것도 말기암..
몰핀진통제. 신경차단술? 아니면.. 긴급처방?
신문 기사에 대해 꽂히지말고..이성적인 판단이 들었으면 합니다...
의사없이는 사람이 죽어간다라는 프레임..
과연 최고의 의사..최고의 의학박사...
전세계 최고라는 명의라는 의사가...
말기암 환자가 협진 요청중에 사망할 정도인
말기암환자를 뒤바뀌게 할수있었는지..있을지..
"터미널케어"(말기환자를 관리하는 임종케어)
이게 핵심내용인디..
지방에 비인기과들 가보면 사태가 심각합니다.
너도 나도 수도권가는 세상인데 증원하면 지방에 의사가 늘어날 거라 생각하는 건 너무 초딩같은 논리 아닌지.....
말기 암으로 진료를 보고 있던 병원이 세브란스 병원이였던 것이고
매번 환자분 상황이 악화되어 갔다가 치료받고 퇴원하고 그래서 이번에도 치료받기 위해 평소 진료보던 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터미널케어를 받던 말기암 환자분도 아니시고 보호자가 어떻게 어떤지 모르고 바로 터미널케어를 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ㅠㅠ
하필 선거판인 지금시기에 의사증원을 진행했어냐 하는거죠.
이태원 참사가 딱 그꼴 아니었습니까?
마약전쟁으로 한가발 띄우려다 난 사고.
이번 의사증원도 동일하다 봅니다.
카더라긴 했지만 합리적의심은 충분히 든다고 생각됩니다.
명분은있으니
이 정부는 멋지다
짝짝짝~~~~~
압수수색 단 한 번을 안하네...
이정도면 짜고치는 고스톱 맞제?
일선 개업의들은 그냥 그대로 환자보는데
왜.
전공의들만 저 지랄을 떨고있는거죠
진짜 사주받고 행동하는건가
전국의 개원의들은 컨트롤하기 어려위니
컨트롤하기 쉬운 즨공의. 의대생들을 이용하는건가
진짜 재앙이다.재앙.
얘기라도 들어보는 쪽으로 장기계획으로 돌려놨는데, 윤석열이 그 협의체를 발로 뻥 차버림. 더 웃긴건 의사들이
뽑은 대통령이라는거 ㅋㅋㅋ . 블랙코미디네요.
국민들도 선택적의료혜택받을수 있게
4기??? 어차피 죽을놈 더 살게 해줬으면 감지덕지 아냐?
이렇게
전공의가 보다가 사망하면 전공의한테 책임 돌릴수있는데,
안봐줘서 사망한거니까 병원이 책임져야겠네.
터미널 스테이지라도 판사는 안봐줄듯.
그러니 병원측에서는 바이탈, 응급실 줄이고 돈되고 안전한 검진센타만 밀어주지.
이젠 아파도 안됨
협진하면 과부 만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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