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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게 죄라면 죄겠지
애가 무슨 죄냐 멍청한 부모 만난게 죄지
지랄
지랄
사춘기 이상하게 보내서..
성인되어서 부모에게 짐이되는겁니다
저희땐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면
꼬시다고 니가 맞을 짓 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리셨겠지 그러면서 학교에 전화해서 더 때려달라고 그래야겠다 이랬는데ㅋㅋㅋ
요즘은 시대가 너무 많이바꼈죠
선생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아니면 싱고먹든가..
저런 덜떨어진 인간들만 대책없이 책임도 못질꺼 싸지르고..
하도 염전노예가 많아서 문맹률이 제일높다매?
두문장 이상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어하고 더 큰 문제는 타인이 쓴 글을 이해못한다는것.
글을 쓰는것도 글을 읽는것도 어려워함 -> 타인과 의사소통이 안됨
단편적인 감탄사나 줄임말등으로 의사소통
부모가 맞긴 한건지...?
문해력 난독증 진짜 많습니다
제가 20대 애들 30대초 와 가게를 꾸려가는데요
자기 생각을 5분이상 떠들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벌써부터 이모양인데...
얘기하다가 순간욱해서 화내버림
진짜 옛말 틀린거 하나 없는듯...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준비물 말하고 가져오면 되는 것을..
애는 국가에서 낳으라고 하고, 낳아놓으면 뼈빠지게 일하고 와서 가정통신문 읽어야하고.. 뭐하는거냐
학교에서 자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바꿔야한다
가정통신문도 지면으로 주지말고 문자로 좀 줘라.. 편하게 읽어보게..
다 학교 커뮤니티나 어플로 알려주는 판에.
그리고 학교에서 자동으로 진행할수있도록 할려면 세금이 더 들어가야하는데
넌 세금 더 내기 싫자나.
입으로는 아주 편하게 살지?
그나저나
"사서"는 그냥 무식한건데
저 저거 뭔지 알아요!!
우리 와이프가 얼마전에 엄청 열받아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들 카톡방을 보여주면서 이 물어보는 내용들이 다
가정통신문에 충분히 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지들이 이해못하고 선생인거 티내려고 어렵게 표현한다고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런엄마들 많아요..
나이가 어려서라고요? 아니요...
저희는 젊은 부부에 속하고요
다들 나이 들어 결혼해서 40~45세 연령대가 가장 많고 제일 큰 엄마가 50대 입니다.
어휴...이게 그냥 이 세대가 미쳐가는 중 같습니다.
MZ고 나발이고 다 미쳤음..
마지막의 저런 부모보다 훨씬 머리가 좋죠 ㅎㅎㅎ
간단한 설명서 따라하는거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태반이라.
최대한 늦게 주면 좋은데 벌써 사주었네 했더니
본인 부부는 아이들을 자유롭게 기른다고 하더라고....
더 이상 말 안했지...
자유로우면 마약도 줄 기세.... 자유의 정확한 뜻을 모르는것 같더군...
난 오히려 안내 같은게 영상으로 나오면
정확한 내용을 빠르게 캐치할 수 없으니 참 불편하던데...
요즘엔 반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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