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개표 진행 중 열린 투표함,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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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장 상황 ] 문제 개표함 7개중 6개 개표 진행, 1개는 개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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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 무한정보
- 최효진.황동환 기자
- 입력 2024.04.10 22:00
- 수정 2024.04.11 00:06
(3보 / 홍성) 홍성 개표장에서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 제기로 개함이 중단된 투표함 1개(홍북 4투)에 대해 선관위 직원, 각 정당 참관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투표용지 일련번호, 로그기록 등을 재확인하기로 했다. 정당 참관인, 선관위 직원들은 11시 30분경 이같은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협의하고. 문제가 없다면 개표를 속개하기로 합의했다.
(2보 / 홍성) 홍성 개표장에서 7개 투표함 부실관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봉인을 뗐다 붙힌 흔적이 있는 투표함은 개함을 속개했고,
봉인이 아예 떨어져 있는 투표함 1개는 개함이 중단됐다.
문제가 된 투표함을 발견한 한 참관인은 “봉인을 뗐다 붙힌 투표함은 개표를 진행하되 기존 표 집계에 누적 집계하지 말 것과 투표함을 보관할 것을 요구했다”며 “선관위의 투표함 부실관리 문제를 공론화 하겠다”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홍성군 선관위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 투표함으로 썼던 것으로 재활용한 투표함이다. 미처 기존 테잎 흔적을 지우지 못했을 뿐이고, 봉인을뗐다 붙인 것이 아닌 정상적으로 봉인한 것이다”라며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뚜껑이 열린 채로 개표장에 도착한 홍북 4투 투표함은 상급 선관위원회의 지시가 있을 때 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재봉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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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개표 진행 중 열린 투표함 '발칵'
봉인 뗐다 붙힌 투표함 포함 7개 발견
(1보 / 홍성) 예산홍성지역구 홍성군 개표장에서 봉인이 뗐다 붙인 흔적이 있는 투표함과 손으로 뚜껑열리는 투표함 등 7개가 발견돼 9시쯤부터 문제가 되는 투표함을 개함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가 된 투표함을 발견한 참관인들이 선관위 직원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며, 1시간 넘게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선관위 측은 재활용 투표함을 사용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참관인들은 의혹을 해소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 예산뉴스 무한정보(http://www.yesm.kr)
이새키들 이러고도 진거야?
그래서 아닥하는중인가?
자식 손자들은 급살의 저주받았던데~
대를이어서~거참
추미애 지역의 출구조사도 상당한 격차로 당선이 유력해졌는데 희한하게 아슬아슬한 경합이라니 웃기다.
80여억을 쓴 출구조사가 이렇게 엉망인 경우가 또 있었나?
군인들 상대로 바가지 갈취 영업해
휴가철에 폭리 장사해
산불 나면 전국이 도와줘
레고랜드 사태로 대한민국 경재 위험하게 만드는
ㅂㅂ도지사 뽑아놔
나랑 망치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심판 방해해
근데 지들이 애국 보수라니?
C발 이 정도면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고
잠입한 적국 아니냐?
강원도 횡성, 홍천, 고성
조금 비슷한 이름들이 있긴합니다.
보통선거보면 민주당이 이기면서 시작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정말 이상함
투표 관리관은 보통 주민센터 직원 중 팀장 급이 맡음
투표 참관인은 각 당에서 보냄
선관위 시스템도 대폭적으로 개혁해야할듯~~~
선관위 직원들도 대대적으로 물갈이 했으면 좋겠네~~ 다 고인물들일건데~~
경찰서 이런데 안 됨.
투표 장소도 사방이 개방되서 훤히 보이는 장소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천막 치고 투표 준비 되면 그 때 투표함 이송.
투표함 이송도 이송중에 표갈이 못하도록 훤히 보이는 트럭 등으로 결박해서 운송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뭐 한두개여야지...
국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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