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도 새엄마지만 친부도 문제가 많ㄹ네요.
마릴 생각은 안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때리는데 수수방관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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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131]조회 51,458 | 추천 1,042 | 2024.04.18 (목)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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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린 아이의 가슴에 상처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을 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느그들도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그런 양심이 있는 부류에 속하는지 ~~~~
아이들 마음이 가늠이안되네요..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싶네요
부모라는새끼들이..
꽃을 사줬는데 때렸다고 와 ~~
대단하다 진짜
제발 교도소에가서 똑같이 당해라
그냥.평생 교도소에 살게해라..
정부는 교도소 이빠이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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