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5284?sid=102
여성 전용 성인쇼와 성인 페스티벌
두가지 퍼포먼스를 향한 이중잣대를 지적한 여기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거죠
군필 여기자
보병대대 소총중대 소대장 출신으로 커리어가 눈에 띄네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데 이런 기자는 보기 드문데
쿵쾅이들한테 좌표 찍혀서 테러당하는 것 아닌가...
이런 기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조선일보, 연합뉴스, 매일경제 회사원일뿐......
조선일보, 연합뉴스, 매일경제 회사원일뿐......
테러리스트를 소탕하실듯
둘 다 못하게 하든!
남자 찌찌퍼티는 되요
라도 울부짖는 패미들 적당히 합시다
이런 이중잣대로 여성인권우월주의를 내세우니 인정 못받는 거지
그다지 써~억 좋아 보이지는 않ㄴ...
같은 기자인가??
거짓을 숨기기 위해서
그 주최가 압구정동에서 비키니만 입히고 오토바리 태웠던 사람들이더만
진짜 x행위도 할것같으니
막은듯
전적이 있으니깐
뭔 사고를 쳐도 칠만한 양반들인것 같아서 막은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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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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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arma@mk.co.kr
입력 : 2023-08-18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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