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에 네비에서 100m 앞에 고속도로 진입이라고 해서 좌회전하면서 속도 올리고 있는데...갑자기 앞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보여서 놀랐는데....더 놀라운건 선생님의 지도하에 유치원 어린이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네요.
위험한 장소에서 무단횡단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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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동 유치원 검색하면 그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곳이네요
여기 말씀하시는 듯...
쟤들 부모가 절대로 알아야 해요.
대한상이군경회 경남광명촌 건널목 앞이네요
굴다리에서 나오면 ㅈㅅㅇ 유치원이 바로 있네요
ㅈㅅㅇ 유치원 교사랑 아이들일 가능성이 제일 유력해 보이네요
ㅈㅇㅅ아님????
마산같은데
경고 없이 처분하라 했어요. 교육을 안한 거라면 처분이 어렵겠지만, 잘못된 교육을 한 점만 보더라도, 단순 경고 대상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 선생 습관적인거 같은데
이런거 신고해야하지 않나요?
어느 어린이 집인지 털리는건 시간문제
라고 애들이 망설이면서 못건널꺼 같은데
저걸 선생이란 사람이...
애들 통제가 쉽지않은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건너다보면 신호 바뀌고 그런경우가 허다하고.
그럴다고 한줄로 가다가 줄 바꾸고 가는것도 저나이에 시간이 많이걸려 쉽지않고
특히나 저렇게 횡단보도가 짧아서 신호가 금방 끊기는곳은 더 변수가많죠.
그렇다고 애들만 보낸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중간에서 애들 건너는거 보조하고있고.
현실적으로 어디갈때마다 경찰을 부를수없으니
본인이 빨리달린건 이유가 있고 유치원선생님이 저런건 무조건 잘못이고 욕해야되는일이야??
욕좀 그만합시다.
애들이 자꾸만 건널라케스 선생님이 어쩔 수 없이 차로 가운데 막는기 아니고 반대로 선생이 애들을 억지로 건너게 하는데 뭔 욕을 그만하라카노?
그니까 이 영상조차도 시작부터 끝까지 본거 아니고.
가운데 여자분도 영상속에선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는데. 선생님인게 불분명하고.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는데 일단 주행중인 차량 블랙박스 영상만보고 욕부터 박고있으니 하는말입니다.
애들이 안 건널려는걸 선생이 빨리 오라고 무단횡단을 시키자나요.
무슨 물타기라는건지.. 신호가 끈기면 다음 신호에 건너게 해야지
가르치는 선생이 저러면 애들이 뭘 보고 배워요!!
신호가 바뀌면 차오는 방향을 보던 선생님은 학생들의 횡단을 멈추게 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리게 합니다.
다음 신호가 오면 또 건나고 하는 방법으로 신호가 몇번이 바뀌더라도 반복합니다.
애들한테 경우에 따라서는 신호를 안지켜도 된다고 가르치는 건 님 자식들로 충분합니다.
원외 활동은 보고하게 되어 있고, 사람이 부족하면 경찰이나 학부모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쉴드 칠 거를 치세요. 방법을 모르고 능력이 안되면 그 직업이면 안되는 겁니다.
선생이 무단횡단을 막 시키고있는데..
애섹기들 꼬라지가......
애들 교육 참 잘도 하겠네요 ㅋ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 해도 용납되지 않아요
인솔자가 부족하면 아예
나오지 마세여
아이들에게 신호를 잘 지켜야한다고 가르쳐줘야할 선생이라는자가
신호무시하고 횡단하라는걸 가르친다면 교사자격없다.
저러면서 교육 시간엔 애들 앞에서 빨간색은 횡당보도 건너지 말고... 파란불일때 손들고 건너가라고 시키겠지....
어린애들인거 보고 깜짝 ~
선생이 저러는거 보고 더 깜짝 햇네요.
선생님이 아이들 생명을 담보로 무단횡단을 하다니..
저거 교육청이나 경찰서에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도로가 신기하네요 유턴인줄알았는데
초성의 유치원인지 모르지만 만약 그 유치원이 아니라면 윗 댓글들로 인해 입었을 유치원의 피해를 생각하면..
한번에 건너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건너던길 마저 건너는 거라면 ;;; 그래도 후방에서 한명 정도는 수신호 햇어야 하거나
다음 신호를 택햇어야 햇는데~~
어느 동네 인지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야간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겟지만 저구간은 저속구간으로 바꾸고
횡단보도 표시도 크게 미리 해야 하고 방지턱도 세워야 겟네요~
야간에 통로에서 사람이 나온다 생각 하면 끔찎하넹,,,, 관할 구청에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위험 방지 추가 조치를 해야겟넹
영상만 가지고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추정되는 유치원 입장도 들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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