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709기 입니다
우리 후배가 전투가 아닌 사단장 새끼의
지 보신을 위한 ㅈ같은 짓거리때문에
꽃도 못피우고 갔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해병대 전우회 뭐하고있습니까
배때기 튀어나온 몸땡이에
위장복 두르고 세무워카 신고
후까시 잡지 말고
이런거에 나서주세요
해병대가 쪽팔리게 돈이 없지 깡이 없냐?
군대있을때 하루에도 수십수백번씨 후임들한테
주입한 당사자들이
위장복은 쳐입고 다니면서 깡은 어디갔는지
이제 해병대 출신인거 쪽팔려서 말도
못합니다
씨발 해병대는 후배가 저리 갔는데도
돈도없고 깡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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