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호주로 갔다가 여행사에서 가는 쇼핑 간적 있는데
한국인 양모 카페트 사장한테 뒷통수 씨게 맞았었죠...
시중가 50만원대 제품을 250에...ㄷㄷㄷ
한국 와서 보니 사기 당한 사람들 모임 있는 카페도 있더라는 ㅋㅋㅋㅋㅋ
해외가서 한국인이라고 다들 혹 하시면 안됩니다
10년전쯤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워홀 갔는데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한인 식당들 중 최저임금 안 지키는 식당 꽤 있었음. 사람 뽑을 때도 테스트 한다고 3시간 일 시키고 우리랑 안 맞다고 가라함 3시간 노동에 대한 대가 일절없음. 이런 가게들 특징이 워홀만 알바 뽑음. 워홀 특성상. 현지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신고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본인들도 알지만 그냥 쉬쉬하고 넘어감. 더 열받는 것은 다른 나라 워홀러들과 이야기해보니까 해외에서 임금 가지고 장난치는 나라는 거의 한국이 유일하다고 보면 됨.
아 진짜 호주서 열심히 자영업하셔서 자리잡은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다 젊은에들 등골 뽑아서 자리잡으시더라구요...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근데 저런건 한국 자영업자만 하는게 아니라 인종불문 다 저래요... 비자해준다고 5년넘게부려먹던 사장님... 잘계시죠?? ㅎ 이제 완전 자리잡으셨겠네 ㅋㅋㅋ
한국엔 판새가 있는데 ..
인생 종쳔네?
우리도 저래야하는데 6억체불하면 벌금 한 1억내나?
번돈으로 과징금내고도 돈이 남으니
계속 저지랄을 하는거지
재주는 누가 부리고..
ㅋㅋㅋㅋ
그것을 한국에서는 전관예우라고 부른다
조심.. 해외나가도..
다 털릴꺼는 확정 인거고 그치?
한국인 양모 카페트 사장한테 뒷통수 씨게 맞았었죠...
시중가 50만원대 제품을 250에...ㄷㄷㄷ
한국 와서 보니 사기 당한 사람들 모임 있는 카페도 있더라는 ㅋㅋㅋㅋㅋ
해외가서 한국인이라고 다들 혹 하시면 안됩니다
해외에서 신분이 보장된 한국인(주재원,파견원등) 외에는 거의가 사기꾼이긴 하더이다.
군사독재 시절때 정권에 그렇게 뽀찌 떼주면서도 승승장구 저임금 고강도 노동으로 그리고 정권에서 뽀찌값으로 받는 특혜를 포기 못함! 탈나면 검새가 덮어주고 안되면 판새가 이뿌게 맛사지 해줌
때문에 힘듬
우리 창스기 너도 받을수있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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