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조지 시플릿 중사
(1916.1.14~1943.7.1)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 후 1940년 호주 육군에 통신병으로 입대한 레너드는 뉴기니섬에서 네덜란드군과 만나기위해 국경으로 이동중 뉴기니 원주민들에게 매복을 당하고 일본군에 넘겨짐. 2주 후 1943년 7월1일 포로수용소에서 참수 살해당함
레너드를 살해한 범인은 야스노 치카오 일본군 장교로 전범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징역 10년형으로 감형됨. 야스노는 자신의 부하에게 사진을 찍도록 명령함
전후 레너드의 유해는 못찾았고 추모하는 묘비가 현재 파푸아뉴기니에 있음
참수 직전의 네덜란드 군인. 일본군은 이런식으로 연합군 포로들을 다뤘음
현재까지도 일본 우익들은 이러한 전쟁범죄는 거짓 날조라고 부정하고 있음.
지들이 사랑하는 일본도로
참수해야 함
옳바른 역사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 일본의 만행
극렬군국주의자들의 국민세뇌로 침략을 국가발전과 확장논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잔인한 행위인지
진실된 사과 참회가 없는 일본놈들과 당연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느껴야하는데...
한방만 더 맞자
방치하는 굥, 조종하는 거니.
어쩜 인간들이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하는 지...
일본군에게 감사해야 하나요?
가장 고통없는 건, 원폭 폭발 때 그 아래서 순식간에 재가 되는 거겠죠? 일본이 원폭 피해를 호소할 때 전시
하는 사진 하나가 원폭 아래에 있다가 몸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고 약간의 그을음 자국만 남은 사진을
보여주죠. 그 다음에는 머리에 총을 쏘는 거. 몸이 고통을 느끼는 속도보다 총알이 지나가는 속도가
빠르니까요.
천벌받아라
죽은자 산자 가리지 않고
귀.를 잘라 소금항아리에 절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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