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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이면 산에서 못 처먹게 해야 할 듯.
개 키우는 사람이 개 유기하 듯.
등산이 취미인 사람들이 저 지랄했을 확률이 높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0120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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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이 문제...
쓰레기는 가져오는게 기본인데... 쯧쯧
몇년사이에 왜이렇게됐지
아 혹시 중국인들이 많이가는곳이라 이런건가
ㅡㅡ
한라산 정상에서 컵라면 먹기 인스타 유행하고 난뒤부터 심해진거 같습니다
청나라를 형님으로
소짱깨 조선의 후예
저건 한라산 어딘가 데크 밑 사진인거 같은데 일부러 저랬다기 보단 실수나 바람에 의해 유실된 쓰레기들이 장시간 저기로 모여서 저렇게 됐을 것 같은데..
일부러 막 버리는 사람들이 많진 않음
그런데 자기 쓰레기가 막 슬슬 옆으로 움직여도 눈으로 보고 손도 까딱 안하는 십팔 게으른 새끼들이 좀 있긴하지
요런거 하는애들 종특.
자 기 쓰 레 긴
자 가 가
가 져 가 야 지
근본이 오랑캐 파생종들이라 수준이 이모양.
주7일근무에 먹여주고 재워만줘도 충분함.
이번 11월달에 갈 예정인데 비닐 봉지 큰거 두개 들고 가서 치울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내려와야겠네요 ㅠㅠ
그런데 혹시저거 중국 아닌가요?
자라니들, 런닝크루들, 산악회까지~
몰려다니면서 민폐 안끼치는 무리가 없음.
정말 휴지 한조각도 남긴 적이 없는데, 진짜 인간 쓰레기들이 넘 많아서 마주칠때마다 스트레스로 오히려 병걸릴 지경임.
감배 처피는 새끼들 진짜 많고....뭐 암튼 기본임.
싸우다가 이젠 포기함.
절벽에 던지고 싶어서 사고칠끼봐 북한산은 아예 끊음.
한 놈이 버리면 나도 버리고 너도 버리고 쓰레기장이 되는거죠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 다시 가방에 넣어서 오는게 그렇게 힘든가?
아파트 주차장에도 돼지새끼들 처먹고 남은 쓰레기 고스란히 차 주차했던 자리 옆에 놓고 가던데 도대체 이해가 안됨.
그거 가져가서 분리수거 또는 쓰레기 처리 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그 쉬운 쓰레기 처리 하는게 힘들어서 아무데나 버릴 정도면 수천수만배 힘든 삶은 뭐하러? 어찌 사는가?
진짜 머리속에 우동만 가득한 무뇌색히들....;;
서로 다른 산 타는게 목적인 위장 등산인들이 한 짓입니다.
자전거 타는 놈들이 자라니짖 하고 무언가 하는 것들이 꼭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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