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와이프가 차가 필요하여 렌터카를계약하였습니다.
계약방법은 두가지인데 초도비용없이 하는것과
보증금600만원을 내고 달달이 불입금을 납입하는 방법인데 영업사원이 지속적으로 보증금 납입하고
할부로하는게 훨씬 더 좋다고 유도하길래
지금까지 렌트한 경험이 없던터라 영업사원 말만 듣고 보증금거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4년뒤 보증금돌려받는것빼고 혜택이
아무것도 없네요.
심지어 월렌탈비도 비싸더군요.
그래서 롯데 렌트카에 전화해서 계약변경을 요청하였더니 변경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해결책이 없는건가요
차 출고 되기 전이었다면 해지 가능 할 겁니다.
그리고 보증금을 내면 이자수익으로 대여료가 내려갈 겁니다.
컴플레인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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