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초적인 생각뿐인 사람들이 많네요.
성추행, 성희롱, 말한마디로 성희롱 범으로 몰리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직장내 성희롱 방지교육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번에 쪽 다깟죠.
오달수의 행위는 강간미수 라고 할수도 입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대가 거부해서 안했죠. 하지만 결국 성추행은 있었습니다.
지금 대부분 의견이 “그렇게 따지면 한국남자들 90%가 범법자”라는데 맞습니다. 범법자. 이것 또한 적페구요. 이런 지저분한 문화는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발기왕성 하지만 음흉하게 처다보거나 만지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고, 그런건 무도회장에나 가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직장내에선 하지 맙시다.
절대 강간미수아닌데.. 좀 뭐 글을 쓰려면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나불댔음 좋겠어요
내가 친구랑 싸우다가 니 지기뿐다고 말만하고 안죽였는데 그럼 그건 살인미수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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