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제가 잽싸게 먼저 누릅니다. 세상에 험한 일이 많다보니 여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진짜 기분나쁜 건 올라가는 내내 경계의 눈초리로 쳐다보거나 아예 내쪽으로 몸을 돌려서 정면으로 딱 버티고 서서 니가 뭘 어떡할건데 하는 식으로 얼굴 딱 쳐다보고 있는 무매너충들입니다.
아니 저도 사실 이런적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둘만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넘겻었는데
오늘은 안에 두명이 있는 상태에서 내가 층수 누르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엇는데 그걸 기다렷다 누른걸 내가 캐치 하니까 기분이 저도 오해받고싶지 않아서 지레 누르는편인
아니 이딴애기를 왜 아시 ㅂ 개 쌰 아 혼술
하다 더빡치네
다음에타시지...
근데 진짜 기분나쁜 건 올라가는 내내 경계의 눈초리로 쳐다보거나 아예 내쪽으로 몸을 돌려서 정면으로 딱 버티고 서서 니가 뭘 어떡할건데 하는 식으로 얼굴 딱 쳐다보고 있는 무매너충들입니다.
둘만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넘겻었는데
오늘은 안에 두명이 있는 상태에서 내가 층수 누르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엇는데 그걸 기다렷다 누른걸 내가 캐치 하니까 기분이 저도 오해받고싶지 않아서 지레 누르는편인
아니 이딴애기를 왜 아시 ㅂ 개 쌰 아 혼술
하다 더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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