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여있던 조국 법무부장관 딸 조모(28) 씨의 한영외고 당시 SAT 성적표 원본이 공개됐다. SAT 시험은 미국 대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시험이다. 한국으로 치면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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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되기 싫으면 모두 좆잡고 석고대죄 해라
1차 합격발표는 10월 8일이다. 애초부터 저 점수를 반영하는 건 불가능,
즉 조민이 수시전형에 썼던 sat점수는 2100점이 아니라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밝힌 1970점(2009년 1월달에 친 시험)이
맞다는거지. 명백한 조국 측의 가짜 뉴스임 또한 조민의 면접날짜는 10월 17일인데
저 10월 sat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은 10월 29일(sat홈페이지) 즉 면접에서도 어필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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