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깡을 하는곳을 알게되어
신문고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형사가 전화가와서 대리점영업방침이고 죄가되지않는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해결방법은 본사에 전화해서 조율을 해봐라고 하더라고요
ㅎㅎ제가 피해자가 아니고 우연히 불법업체를 목격하고 여러소문을듣고 불법을 인지하고
신고하였는데 제가 무슨 명분으로 본사와 조율을하고 의논을 합니까?
담당형사라는 양반이 휴대폰대리점 영업방침일 뿐이라고하니
대한민국경찰 및 정보통신법은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곳입니까?
오늘 시간을 내어 담당형사를 만나러 경찰서에 들렀는데
휴대폰을 구매한 대리점사장은 처벌할수가없고 휴대폰을 판사람만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그 대리점에서 2년까지의 구매자료를 받아 전화요금을 안낸사람을 추려서 그중 kt, 엘지 ,sk
경찰서에서 본사에 연결하여 그 사장이 운영하는 2개의 대리점에서 2년간 가입한고객중
첫달부터 전화요금을 내지않고 있는사람중 kt , LG , sk 동시가입하고있고 그중 실사용폰을 뺀 나머지폰은
첫달부터 요금연체가되어있는 사람을 추려봐라고하였는데
그리고 휴대폰 깡하는 대리점사장은 동영상을 찍는다고 하였는데
예를들어 이름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휴대폰을 자진해서 파는것이 맞습니까?
강요에 의해 판매하는것이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동영상을 찍어놓는다고 하니깐
형사님이 그러니깐 불법이 아니라고 절대 처벌할수없다고 휴대폰 깡하는사람들의 특징이라고합니다!
경찰은 그 특징을 알면서 그사람들을 처벌할 방법은 구상하지않고 처벌할수없다고만 합니다!
내가 신고하면 휴대폰판 노숙자 , 노인분 , 장애인들만 처벌받는다고합니다!
제가 휴대폰깡 업자들은 절대 휴대폰깡만하고 그사람들을 놓아주지않는다고
처음 광고보고 휴대폰깡을 하러오면 연락처를 받아놓고
고객이 전화요금이 왜이리많이 나오냐고 따지면
그럼 요금을 내줄테니 통장을 하나만들어 오라고합니다!그것이 대포통장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다시 연락하여
돈이 필요하냐고 다시접근합니다!
그리고 차대출을 해보라고합니다!
업체는 중고차 500~600만원가량하는 차를 고객 캐피탈할부를 알아보고 1000~2000정도
최고로 캐피탈할부를 합니다!고객에게는 200만원정도쥐어줍니다!물론 차는 주지않습니다!
업체는 그차를 다른사람에게 렌트카로 돌립니다!
고객은 당장돈이 필요하니 아무말도안합니다!오히러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허리를 90도로 꺽어 인사합니다!
그러면 그 고객은 어차피 캐피탈할부로인해 다시 연락하게됩니다!
그럼 업체에서 그 차를 가져와서 마지막으로 차사고로 수입차를 박고 차수리하지말고 보험회사에
수리비를 현금으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하여 보험사기까지하고 그 고객을 버립니다!
이렇게 순서를 얘기하니 그 조사를 제보고 해보라고합니다!
제가 너 미친놈아니냐는 식으로 처다보니깐
그럼 이번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신고할것이다고 그때 조사해보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거 휴대폰깡한 사람이 경찰서에 올해초 명의도용으로 신고한 사람이 있었다고
업체는 동영상찍은것을 보여준것같다고하니깐
그럼 무혐의로 나왔겠네요 그럼 이번 신고의미없다고 어차피 신고가 받아들여지지않는다고하여
그냥 돌아 왔습니다!
신고해도 조사할생각도없고 신고자에게 포기를 종용하는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법이 사기꾼편의로 되어있는지
아직 멍한상태입니다!
평범한 저희같은사람은 그런 속임에 절대안넘어가겠지만
살면서 만날수도 없는사람들입니다만
거기에 넘어가는사람은 노숙자 , 노인분들 , 장애인들 , 노름꾼들
노름꾼들빼고 나머지는 사회적 약자들아니겠습니까!
그럼분들은 알면서도 끌러갈수밖에 없는현실입니다!
각자 요행바라며 원하는바잇음에 나름 합의한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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