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장하영(한동대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세번의 학대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기아처럼 말라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소견 감춰준 양부모 단골 화곡연세소아과, 입양후관리부실 총책임주체 홀트아동복지회.
이래서 개독들이 나라말아먹는거야 신앙?
조시나 까잡솨 돈벌이의다른이름이신앙이겠지
사랑이 제일이라고 외치는 종교를 믿는 자들이 학대로 인한 살인을 하다니.
정인이를 고통스럽게 괴롭힌 나쁜 인간들과 일 똑바로 안해서 정인이를 오래도록 고통속에 방치되게 한 사람들은 꼭 강력히 처벌받길 기대합니다..
입양전 웃음이 이쁜 아이.. 참 안됐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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