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통주사 필요없고 진통제따위 안 먹어야지는 개뿔...
집에 와서 벌써 진통제만 두 알 홀라당 먹음...
옆에서 아내가 애 둘 보다 지쳐 첫째는 할아버지댁으로...
지금도 누워서 데굴데굴 항문을 칼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네요. 애 보는 아내에게 미안해서 조용히 있고 싶은데 아프니 곡소리가 절로 나네요ㅜㅜ
아직 첫 똥은 안 나왔는데 벌써 무섭습니다ㅜㅜ
난 무통주사 필요없고 진통제따위 안 먹어야지는 개뿔...
집에 와서 벌써 진통제만 두 알 홀라당 먹음...
옆에서 아내가 애 둘 보다 지쳐 첫째는 할아버지댁으로...
지금도 누워서 데굴데굴 항문을 칼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네요. 애 보는 아내에게 미안해서 조용히 있고 싶은데 아프니 곡소리가 절로 나네요ㅜㅜ
아직 첫 똥은 안 나왔는데 벌써 무섭습니다ㅜㅜ
첫 날은 참으라는데 참다 몇 번 갔더니 가스만 나오더라고요.
너무 많이 바르면 세살이 솔솔 돋아서 똥꼬 막힘 주의,
하반신 마취 했었는 데
고추가 없어 진 줄 알았어요
마취가 무섭더군요
잘 마무리 하셔요^^~
이상없이 잘 붙어 있는지...
수술했다고 방치말고 지속적으로 이상있으면 연고바르고 식이섬유나 유산균죽을때까지 몸상태봐가면서 하셔야합니다 알아서요...
1번은 하겠는데 두번은 무섭습니다
20초반에 한번하고 30초반에 또 한번 함 ㅋㅋㅋㅋ
좌욕과 이제는 빨리 나오려고 노력중 ~
그게 가능한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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