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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공포심에 다들 겁에 질려서
마스크 산다고 온가족이 아침 댓바람부터 우루루 가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매서운 꽃샘추위에 노인분들도 힘겹게 줄서게해서 정말 불효하는 정부와 질병본부가 밉기도 했었죠.
지금은.... 작년보다는 그 위험을 느끼는 정도가 좀 무뎌지긴 했지만,
작년 이맘때의 애처롭고 슬펐던 기억을 잊지말고
모든 업무와 생활전반에 걸쳐, 철저한 방역과 예방활동에 빈틈없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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