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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뭐랄까요 바보같음면이 있어 119는 따로 못부르고
여수에있는 병원 다 찾아가봤믄데
열이 있으면 안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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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왔습니다 응급실 밖 창고같은
임시침상에 누워서
해열제 맞고있어요. 힘냅시다.
"119-상황설명(음성확인도 설명)-출동-목적지 주행중-가까운 응급(고열환자)병동 수배-도착-확정된 병원(치료실)으로 이동-치료"
*.*빨리거세유
유지 중이시면?
점점 의식도 흐려집니다.
(혼절 해서 심정지 올수도 있어요)
구급차 오기전,
당장 입고 계신 옷 다 벗으시고,
반바지 차림만 하시고,
가방에 옷 챙겨서 집앞에서 딱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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